엄마의 성경묵상

다니엘(Daniel)1:1-7(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정복)

미류맘 2022. 11. 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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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유다 왕 여호야김을 끌고 가고 성물의 일부를 빼앗습니다. 그중 예루살렘의 가장 훌륭한 젊은이였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이 선택되어 개명시키고 왕을 섬기게 하기 위해 교육합니다. 

 

다니엘서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적 배경을 알 필요가 있어서 enduringword에 설명된 다니엘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기록 시기: 선지자 다니엘은 예수가 태어나기 전인 6세기에 살았다. 이 대략적인 기간 동안:

  •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서 공사가 시작되었다.
  • 마야 문명은 멕시코에서 번성했다.
  • 이솝이 우화를 썼다.
  • 공자와 부처가 살았다.
  • 그리스 예술이 번성하기 시작했다.
  • 그리스인들이 이태리에 올리브 나무를 소개했다.
  • 페니키아인들은 최초의 해상 여행으로 알려진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특히 이 책의 놀라운 예언에 비추어 볼 때, 다니엘서는 이 책에 언급된 다니엘이 실제로 이 책을 썼는지 비평가들은 의심한다.

다니엘이 직접 썼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대부분 제삼자에 의해 쓰였다는 견해도 많다.

  • 작가는 다니엘 8:1, 9:2, 9:20, 10:2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3인칭으로 말한다. 그러나 고대 작가들은 자신에 대해 쓸 때도 3인칭으로 말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에 대한 구약성서의 예외 중 하나는 개인 일기 형식으로 된 느헤미야서이다.

  • 심지어 하나님도 자신에 대해 말할 때 문법적인 1인칭과 3인칭 사이를 바꾼다. 출애굽기 20:2(I am the LORD your God;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다)와 출애굽기 20:7(for the LORD will not hold him guiltless; 여호와는 그를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이다)을 비교할 수 있다.

  • 다행히 예수님께서 그 문제에 대한 모든 의심을 없애셨다. 그는 우리에게 다니엘이 다니엘서를 썼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마 24:15, 막 13;14)

다니엘서는 예수가 오기 전 2세기의 사건들(특히 BC 175-164)을 매우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어서, 의심하는 비평가들은 마카베오 시대(구약과 신약 사이의 시기)에 쓰였을 것으로 믿는다. 아마도 그 당시 다니엘을 쓴 목적은 마카베오 전쟁 동안 하나님 백성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한 것이었다.

모르는 내용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구약과 신약 사이의 시기인 '마카베오기'가 무엇인가? 개신교에는 없는 구약성경의 외경으로 유다의 마카베오라는 사람이 마카베오 전쟁을 통해서 제국에 대항하고 하스몬 왕국을 세우는 이야기를 다루는 '마카베오서'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어 성서인 70인역 성서에 실려있고, 총 4권입니다 (자료참조: 나무위키)

다니엘서에 기록된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한 많은 학자들의 의혹이 있는데, 다니엘은 다니엘을 저자로 보며, 구약성경 유일의 묵시문학서로 '구약의 계시록'으로도 불립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역사를 기록한 전반부(1-6장)와 꿈, 환상 등을 통한 세상과 미래의 종말을 기술한 후반부(7-12장)으로 구성됩니다. 다니엘은 암울한 시대에 유다 백성에게 미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위해 힘썼습니다 (자료참조: 라이프성경사전).


1. In the third year of the reign of Jehoiakim king of Judah,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came to Jerusalem and besieged it.
2. And the Lord gave Jehoiakim king of Judah into his hand, with some of the articles of the house of God, which he carried into the land of Shinar to the house of his god; and he brought the articles into the treasure house of his god.

느부갓네살 왕궁의 소년들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다니엘 1:1-2.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정복

(개인번역) 1. 유다 왕 여호야김 왕이 된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성을 포위했다.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 성전 기물 중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셨다. 그는 그것들을 시날 땅 자신의 신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의 보물창고에 두었다. 

유다 왕 여호야김: '여호와께서 일으켜 세운다'라는 뜻의 여호야김은 여호와가 아닌 이집트의 바로에 의해 왕위에 오른 유다의 왕입니다. 그 뜻과는 달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대하 36:5) 악한 왕이었습니다. 역사적 배경을 학자는 설명합니다.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성을 포위했다 (1절): '느보 신이 왕관을 지켜주신다'라는 뜻의 그는 바빌로니아 제국의 강력한 통치자였다. 이집트의 바로가 바빌로니아를 침략하였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 왕자 느부갓네살은 갈그미스에서 이집트를 물리치고, 시나이까지 도망치는 그들의 군대를 추격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그는 이집트의 바로에게 충성하던 예루살렘을 정복했다. 이 사건은 그가 왕위에 오른 BC 605년에 일어났다. 이후 두 번의 이집트 원정을 단행하였다 (BC 572년, 569년).

다니엘이 언급한 이 구체적인 공격은 1887년 발견되어 1887년 대영박물관에 보관된 일련의 명판인 바빌로니아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다. BC 605년 느부갓네살이 유다에 있었던 것이 이 명판에 기록되어 있다. (아래 자료 소스: https://cafn.us/)

'바빌로니아 연대기'는 바빌로니아의 역사를 기록한 점토판이다. 그것은 BC 6세기경부터 다른 시기에 쓰였으며, BC 8세기에 시작된 사건들을 서술하고 거의 500년의 역사를 다룬다. 어떤 것은 여호야김의 조공 거부(왕하 24:1)와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정복(왕하 24:10-11,) 그리고 여호야긴의 체포(왕하 24:12)를 포함한 성경 역사의 사건들을 묘사한다.

이들 중 하나인 나보니두스 연대기는 고레스 이전의 마지막 왕인 나보니두스의 통치와 몰락에 대해 설명한다. 이 명판에는 나보니두스에게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의 아들 벨사살을 섭정(攝政, Regent - 군주가 직접 통치할 수 없을 때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두고 있었다고 언급되어 있다. 다니엘서에 묘사된 연회는 아마도 나보니두스가 바빌로니아를 떠나 있을 때 벨사살이 섭정할 때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단 5:1-4).

자료참조: 라이프성경사전

  • 느부갓네살 2세(BC 605-562년경): 바벨론 제국 2대 왕. BC 605년 왕위에 오른 그는 남진 정책을 추진하여 남유다의 여호야김, 여호야긴을 차례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아가고 예루살렘을 함락시킴. 그 여세를 몰아 두 차례에 걸친 이집트 원정을 단행 (BC 572년, 569년)

  • 여호야김(BC 609-598년): 25세에 유다의 제18대 왕에 오름. 조공을 요구하는 이집트에 공물을 바치기 위해 백성에게 중한 세금을 매기는 등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

  • 벨사살: 느부갓네살 2세의 손자이며 나보니두스의 장자로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 BC 539년 벨사살이 연회를 베풀던 날 밤에 바사 제국의 고레스 군대가 성으로 침투하여 살해했다고 전함.

다니엘서의 기록(단 1:1)과 열왕기하의 기록(왕하 24:1)절의 내용이 거의 같고, 바빌로니아 연대기에 기록된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정복 등의 기록을 보면 성경과 역사의 기록이 놀랍도록 정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왕이 된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다니엘서에서는 여호야김이 왕이 된 지 3년으로 기록하고, 예레미야는 4년으로 기록하는데(렘 46:2), 둘 사이의 모순은 없습니다. 학자(Walvoord)에 의하면 다니엘은 바빌로니아 방식으로 왕이 통치하는 첫 해를 왕이 왕위에 오른 다음 해 초로 계산했기 때문에 '3년'이고, 예레미야는 유대인의 방법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4년'이라는 설명입니다.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 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다(2a절): 열왕기하는 느부갓네살에 의한 이 추방 사건을 기록하면서 18세 왕인 사악한 왕 여호야긴(여호야김의 아들)과 그의 어머니, 신복, 지도자, 내시뿐 아니라 장인과 대장장이, 용사들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야긴의 숙부 시드기야를 허수아비 왕으로 앉힙니다 (BC 597년, 열하 24:14-16)

"너에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내시)이 될 것이다" (사 39:4)라는 이사야서를 언급하면서 어떤 학자들은 다니엘과 그의 동료들이 내시가 되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왕의 신하가 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유다를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주신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였고 두 번째는 그들이 그 땅에 대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레 25:1-7, 26:2-35). 이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경고에 응하지 않으시는 자들과 결산을 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BC 587년 예루살렘 침공으로 성전이 파괴되었다(열하 25:9-10).

하나님 성전 기물 중 얼마 (2b절): 느부갓네살은 성전 기물 모두가 아니라 일부만 가져갔다. 나머지 가구들은 그가 오기 전에 숨겨 두었거나 나중에 바벨론으로 가져갔다. 느부갓네살은 이 물건들을 몰수하여 바빌로니아 신전에 보관했다. "나의 신이 너의 하나님보다 낫다"는 극적인 선언이었다.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스스로를 변호해야 했다.

역사적 기록을 알기 위해 여러 학자들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유다와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에 처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앗시리아, 이집트, 바빌로니아의 신들에게 패배한 것 같습니다. 이 비극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어떻게 스스로 드러내실까요?


3. Then the king instructed Ashpenaz, the master of his eunuchs, to bring some of the children of Israel and some of the king’s descendants and some of the nobles,
4. young men in whom there was no blemish, but good-looking, gifted in all wisdom, possessing knowledge and quick to understand, who had ability to serve in the king’s palace, and whom they might teach the language and literature of the Chaldeans.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다니엘 1:3-4. 이스라엘의 가장 훌륭한 젊은이들을 바벨론으로 데려가는 느부갓네살

(개인번역) 3. 그때 왕은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지시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왕족과 귀족의 아들들 몇 명을 데려오게 했다. 4. 그들은 흠이 없고, 잘생기고, 지혜롭고, 지식이 있고, 통찰력이 있어서 왕궁에서 일할 능력이 있는 젊은이들이었고, 그들에게 바빌로니아의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게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중... 몇 명을 데려오게 했다 (3절): 느부갓네살은 환관장에게 지시합니다. 환관장(宦官長)이 무엇인가 검색하니, 내시장(內侍長, a chief officer), 친위대장(親衛隊長, captain of the guard)도 같이 검색됩니다. 우리나라 고려나 조선시대의 내시부(內侍府)와도 같은 명칭으로 궁중의 시중을 드는 남자들은 '거세된 남자'들이었듯이, 구약에서도 왕궁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같은 칭호가 발견됩니다. 

느부갓네살은 성전의 성물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왕을 모실 사람으로 이스라엘 자손 중 가장 훌륭하고 잘생기고 지식이 많고 현명한 젊은이들을(13-17세 사이의) 빼앗습니다. 이 맥락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 중 앞날이 밝은 젊은이들을 인질로 삼아 왕 아래에 배치함으로 백성들의 반란을 막고자 하는 느부갓네살의 치밀함을 읽을 수 있습니다..


5. And the king appointed for them a daily provision of the king’s delicacies and of the wine which he drank, and three years of training for them, so that at the end of that time they might serve before the king.
6. Now from among those of the sons of Judah were Daniel, Hananiah, Mishael, and Azariah.
7. To them the chief of the eunuchs gave names: he gave Daniel the name Belteshazzar; to Hananiah, Shadrach; to Mishael, Meshach; and to Azariah, Abed-Nego.

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다니엘 1:5-7. 바벨론에서 교육받는 네 명의 유다 젊은이들

(개인번역) 5. 그리고 왕은 그들에게, 날마다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를 주면서, 삼 년 동안 그들을 교육시킨 후에, 그들이 왕의 앞에서 모시도록 하였다. 6.  유다의 자손들인 그들 가운데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다. 7. 환관장은 그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다니엘은 벧드사랄로, 하나냐는 사드락으로, 미사엘은 메삭으로, 아사라는 아벳느고라고 하였다. 

왕은 그들에게, 날마다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를 주면서 (5절): 바빌로니아는 그들에게 왕이 먹는 산해진미와 마실 것을 제공하면서 3년 동안 교육을 시킵니다. 그리고 선택된 다니엘과 그의 세 명의 친구들의 이름을 바빌로니아식으로 개명하게 합니다. 특이한 것은 다니엘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3인칭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고대에서는 일반적이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소스: https://www.newlife.org/

환관장은 그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7절): 다니엘이 그 4명의 젊은이의 이름과 개명된 이름에 대해 말합니다. 그 이름의 의미에 대해 학자는 말합니다: 

  • 다니엘('하나님이 나의 재판관이시다'의 뜻)이라는 이름은 벧드사랄('벨의 왕자'의 뜻)으로 바뀌었다.
  • 하나냐('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뜻)라는 이름은 사드락('마르둑의 명령' 또는 '태양신이 비춘다'의 뜻)로 바뀌었다.
  • 미샤엘('누가 하나님과 같은가?'의 뜻)이라는 이름은 메삭('아쿠 같은 이가 누구인가?'의 뜻)으로 바뀌었다.
  • 아사랴('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는 뜻)라는 이름은 아벳느고('느고의 종'이라는 뜻)로 바뀌었다.

개명된 이름을 보면 하나님과 연관된 이름들이 바빌로니아 신들과 관련된 이름(태양의 아들 '벨, 마르둑', 지혜의 신 '느고', 수메르의 월신 '아쿠')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때 일본 이름으로 강제로 개명한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당시 일본인들의 목적은 세뇌였고 바빌로니아의 목적도 같은 세뇌였습니다. (우측 이미지 소스: https://www.pinterest.co.kr/afacts)

삼 년 동안 교육: 음식, 이름, 교육의 목적은 매우 자명했습니다. 이 젊고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들을 히브리 신과 문화에 소속시키기 위해 그들을 세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유대인들이 완고한 민족임을 알고 있었고 그들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알고 실행하는 매우 교활하고 전략적인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하나님을 바라보겠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 사건의 시작은 하나님의 결정으로 시작됩니다.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단 1:2)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daniel-1/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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