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성경묵상

역대상(1 Chronicles)12:1-40(다윗을 도운 용사들)

미류맘 2025. 6. 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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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은 다윗의 군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작가는 각 지파별로 다윗을 따르는 다양하고 강력하고 충성된 군대를 소개합니다. 결국 사울이 죽은 후 7년이 지나서 온 이스라엘은 다윗을 왕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역대상 12:1-22. 다윗 군대의 헌신

1-2. Now these were the men who came to David at Ziklag while he was still a fugitive from Saul the son of Kish; and they were among the mighty men, helpers in the war, armed with bows, using both the right hand and the left in hurling stones and shooting arrows with the bow. They were of Benjamin, Saul’s brethren.

 

3-15. The chief was Ahiezer, then Joash, the sons of Shemaah the Gibeathite; Jeziel and Pelet the sons of Azmaveth; Berachah, and Jehu the Anathothite; Ishmaiah the Gibeonite, a mighty man among the thirty, and over the thirty; Jeremiah, Jahaziel, Johanan, and Jozabad the Gederathite; Eluzai, Jerimoth, Bealiah, Shemariah, and Shephatiah the Haruphite; Elkanah, Jisshiah, Azarel, Joezer, and Jashobeam, the Korahites; and Joelah and Zebadiah the sons of Jeroham of Gedor. Some Gadites joined David at the stronghold in the wilderness, mighty men of valor, men trained for battle, who could handle shield and spear, whose faces were like the faces of lions, and were as swift as gazelles on the mountains: Ezer the first, Obadiah the second, Eliab the third, Mishmannah the fourth, Jeremiah the fifth, Attai the sixth, Eliel the seventh, Johanan the eighth, Elzabad the ninth, Jeremiah the tenth, and Machbanai the eleventh. These were from the sons of Gad, captains of the army; the least was over a hundred, and the greatest was over a thousand. These are the ones who crossed the Jordan in the first month, when it had overflowed all its banks; and they put to flight all those in the valleys, to the east and to the west.

 

16-22. Then some of the sons of Benjamin and Judah came to David at the stronghold. And David went out to meet them, and answered and said to them, “If you have come peaceably to me to help me, my heart will be united with you; but if to betray me to my enemies, since there is no wrong in my hands, may the God of our fathers look and bring judgment.” Then the Spirit came upon Amasai, chief of the captains, and he said:

“We are yours, O David;
We are on your side, O son of Jesse!
Peace, peace to you,
And peace to your helpers!
For your God helps you.”

So David received them, and made them captains of the troop. And some from Manasseh defected to David when he was going with the Philistines to battle against Saul; but they did not help them, for the lords of the Philistines sent him away by agreement, saying, “He may defect to his master Saul and endanger our heads.” When he went to Ziklag, those of Manasseh who defected to him were Adnah, Jozabad, Jediael, Michael, Jozabad, Elihu, and Zillethai, captains of the thousands who were from Manasseh. And they helped David against the bands of raiders, for they were all mighty men of valor, and they were captains in the army. For at that time they came to David day by day to help him, until it was a great army, like the army of God.


베냐민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1.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2.  그들은 활을 가지며 좌우 손을 놀려 물매도 던지며 화살도 쏘는 자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인데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3.  그 우두머리는 아히에셀이요 다음은 요아스이니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두 아들이요 또 아스마웻의 아들 여시엘과 벨렛과 또 브라가와 아나돗 사람 예후와
4.  기브온 사람 곧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의 우두머리가 된 이스마야이며 또 예레미야와 야하시엘과 요하난과 그데라 사람 요사밧과
5.  엘루새와 여리못과 브아랴와 스마랴와 하룹 사람 스바댜와
6.  고라 사람들 엘가나와 잇시야와 아사렐과 요에셀과 야소브암이며
7.  그돌 사람 여로함의 아들 요엘라와 스바댜더라

갓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8.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 다 용사요 싸움에 익숙하여 방패와 창을 능히 쓰는 자라 그의 얼굴은 사자 같고 빠르기는 산의 사슴 같으니
9.  그 우두머리는 에셀이요 둘째는 오바댜요 셋째는 엘리압이요
10.  넷째는 미스만나요 다섯째는 예레미야요
11.  여섯째는 앗대요 일곱째는 엘리엘이요
12.  여덟째는 요하난이요 아홉째는 엘사밧이요
13.  열째는 예레미야요 열한째는 막반내라
14.  이 갓 자손이 군대 지휘관이 되어 그 작은 자는 백부장이요, 그 큰 자는 천부장이더니
15.  정월에 요단 강 물이 모든 언덕에 넘칠 때에 이 무리가 강물을 건너서 골짜기에 있는 모든 자에게 동서로 도망하게 하였더라

베냐민과 유다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16.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17.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18.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므낫세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19.  ○다윗이 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가서 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 다윗 등이 블레셋 사람들을 돕지 못하였음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이 서로 의논하고 보내며 이르기를 그가 그의 왕 사울에게로 돌아가리니 우리 머리가 위태할까 하노라 함이라
20.  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그에게로 돌아온 자는 아드나와 요사밧과 여디아엘과 미가엘과 요사밧과 엘리후와 실르대이니 다 므낫세의 천부장이라
21.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도둑 떼를 쳤으니 그들은 다 큰 용사요 군대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22.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이 장은 다윗의 군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단지 역사적인 군대 이야기를 넘어 장차 오실 더 크신 다윗(예수 그리스도)과 그분을 따르는 자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G. Campbell Morgan의 해석)


1. 다윗을 따르는 자들의 헌신 (1–2절)

  • 시글락 시절: 사울의 위협을 피해 블레셋 땅 시글락에 머물던 시절에도 용사들이 다윗에게 몰려듦.
  • 특히 베냐민 지파 출신들: 사울과 같은 지파였기에 사울 편에 서는 것이 유리했지만, 하나님의 뜻이 다윗과 함께함을 알고 그를 따름.
  • 양손잡이 전사들: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능숙한 전사들이었음. (사사기와 연결됨)

2. 다양하고 강력한 군대의 구성 (3–15절)

  • ‘30인의 용사’ 체계: 고대 로마의 백부장처럼 다윗의 군대도 '30'이라는 단위로 조직됨. 정확한 숫자보다 군계급 또는 정예부대를 지칭함.
  • 갓 지파 용사들의 특징:
    • 용맹하고 전쟁 훈련을 받은 자들
    • 방패와 창을 능숙히 다룸
    • 사자 같은 얼굴과 산 위의 가젤처럼 민첩함
    • 신속하고 헌신적인 자들 – 요단강이 범람할 때에도 건너 다윗에게 옴
  • 영적 적용 (Spurgeon):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도 이들처럼 담대하고 민첩하게 만드신다.

3. 다윗의 진지로 모여드는 충성된 용사들 (16–22절)

  • 다윗의 환영: 의심할 만한 이들도 기꺼이 맞이함. 하나님의 판단에 의지.
  • 아마새에게 임한 성령: “성령이 아마새를 옷 입히셨다”는 표현은 신약의 성령 세례와 연결됨.
  • 다윗에게로의 귀순 이유: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심”을 보았기 때문.
  • 블레셋과의 일화: 다윗이 블레셋과 함께 사울과 싸우려 했으나, 신뢰를 얻지 못해 물러남.
  • 하나님의 군대처럼 된 다윗의 군대: 처음에는 쫓겨난 자들이었지만, 다윗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의 강한 군대로 성장.

다윗의 군대는 단순한 역사적 전사들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이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 공동체의 예표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1-7절) 다윗이 사울의 위협을 피해서 시글락에 있었던 시절에 다윗에게 온 많은 용사들이 나열됩니다. 특히 사울과 같은 지파였던 베냐민 지판 출신들이 다윗을 따랐습니다.  그 중에 기브온 사람 30명의 용사들의 이름이 나열됩니다. 

 

(8-15절) 갓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이 소개됩니다. 그들이 용맹하고 전쟁 훈련을 받은 자들이고 방패와 창을 능숙하게 다루고, 사자 같은 얼굴에 가젤처럼 민첩하고, 신속하고 헌신적인 사람들이었다고 소개합니다. 

 

(16-18절) 베냐민과 유다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이 소개됩니다. 그들 중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19-22절) 므낫세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이 소개됩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쫓겨난 자들이었지만, 다윗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의 군대처럼 강한 군대로 성장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뭉치고 강해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역대상 12:23-40. 헤브론의 왕립 군대

23-37. Now these were the numbers of the divisions that were equipped for war, and came to David at Hebron to turn over the kingdom of Saul to him,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of the sons of Judah bearing shield and spear, six thousand eight hundred armed for war; of the sons of Simeon, mighty men of valor fit for war, seven thousand one hundred; of the sons of Levi four thousand six hundred; Jehoiada, the leader of the Aaronites, and with him three thousand seven hundred; Zadok, a young man, a valiant warrior, and from his father’s house twenty-two captains; of the sons of Benjamin, relatives of Saul, three thousand (until then the greatest part of them had remained loyal to the house of Saul); of the sons of Ephraim twenty thousand eight hundred, mighty men of valor, famous men throughout their father’s house; of the half-tribe of Manasseh eighteen thousand, who were designated by name to come and make David king; of the sons of Issachar who had understanding of the times, to know what Israel ought to do, their chiefs were two hundred; and all their brethren were at their command; of Zebulun there were fifty thousand who went out to battle, expert in war with all weapons of war, stouthearted men who could keep ranks; of Naphtali one thousand captains, and with them thirty-seven thousand with shield and spear; of the Danites who could keep battle formation, twenty-eight thousand six hundred; of Asher, those who could go out to war, able to keep battle formation, forty thousand; of the Reubenites and the Gadites and the half-tribe of Manasseh, from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one hundred and twenty thousand armed for battle with every kind of weapon of war.

 

38-40. All these men of war, who could keep ranks, came to Hebron with a loyal heart, to make David king over all Israel; and all the rest of Israel were of one mind to make David king. And they were there with David three days, eating and drinking, for their brethren had prepared for them. Moreover those who were near to them, from as far away as Issachar and Zebulun and Naphtali, were bringing food on donkeys and camels, on mules and oxen; provisions of flour and cakes of figs and cakes of raisins, wine and oil and oxen and sheep abundantly, for there was joy in Israel.


다윗의 군사들

23.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24.  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준비한 자가 육천팔백 명이요
25.  시므온 자손 중에서 싸움하는 큰 용사가 칠천백 명이요
26.  레위 자손 중에서 사천육백 명이요
27.  아론의 집 우두머리 여호야다와 그와 함께 있는 자가 삼천칠백 명이요
28.  또 젊은 용사 사독과 그의 가문의 지휘관이 이십이 명이요
29.  베냐민 자손 곧 사울의 동족은 아직도 태반이나 사울의 집을 따르나 그 중에서 나온 자가 삼천 명이요
30.  에브라임 자손 중에서 가족으로서 유명한 큰 용사가 이만팔백 명이요
31.  므낫세 반 지파 중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와서 다윗을 세워 왕으로 삼으려 하는 자가 만 팔천 명이요
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33.  스불론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전열을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영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
34.  납달리 중에서 지휘관 천 명과 방패와 창을 가지고 따르는 자가 삼만 칠천 명이요
35.  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육백 명이요
36.  아셀 중에서 능히 진영에 나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사만 명이요
37.  요단 저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가 십이만 명이었더라
38.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39.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들의 형제가 이미 식물을 준비하였음이며
40.  또 그들의 근처에 있는 자로부터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까지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다 음식을 많이 실어왔으니 곧 밀가루 과자와 무화과 과자와 건포도와 포도주와 기름이요 소와 양도 많이 가져왔으니 이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쁨이 있음이었더라

 

1. 각 지파에서 모인 군대 (23–37절)

  • 레위 지파 (v.26)
    • 일반적으로 제사장 직무를 맡았던 레위 지파도 군사 지원에 참여함.
    • 민수기 1장에서는 전쟁 인구 수에서 제외되었지만, 전쟁 참여 자체가 금지되었던 것은 아님.
  • 잇사갈 자손 – 시대를 아는 자들 (v.32)
    • “때를 분별하여 이스라엘이 해야 할 일을 아는 자들”로, 지혜로운 전략가들.
    • 사울을 따르다가 다윗에게 시기 적절히 전향함.
    • 이는 점성술 때문이 아니라 경험과 통찰력 덕분이라는 것이 주요 해석.
  • 스스로 정렬할 수 있는 담대한 자들 (v.33 등)
    • ‘마음이 하나 되어’(undivided heart) 다윗에게 충성함.
    • 정렬을 유지하는 능력은 그들의 충성심과 단결된 마음에서 비롯됨.
    • 💬 적용 교훈 (Meyer):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흩어지기보다는 질서와 연합 속에서 행동하는 것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2. 다윗을 왕으로 세우는 이스라엘의 전 민족적 지지 (38–40절)

  • 기꺼이 다윗을 왕으로 세움 (v.38)
    • 사울이 죽은 후 7년이 지나서야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받아들임.
    • 다윗은 억지로 왕이 되지 않고, 백성이 스스로 인정할 때까지 기다림.
    • 💬 (Clarke): 다윗은 대다수 이스라엘 민족이 기꺼이 선택한 합당한 왕이었음.
  • 이스라엘에 기쁨이 가득함 (v.40)
    • 백성이 하나 되어 기름부음 받은 왕을 맞이하자 기쁨과 축제가 넘침.
    • 💬 (Selman): 이 장의 진짜 주인공은 하나님을 따르고 왕을 세운 백성들이다.
    • 💬 (Meyer): 교회의 진정한 일치는 조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각자의 왕으로 모시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헤브론에서의 다윗 왕 즉위는 단순한 권력 이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백성과 참 왕이 만나 이룬 영적 연합의 순간입니다. 이는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하는 교회의 본을 보여줍니다.


(27-37) 각 지파에서 모인 군대들, 즉 레위 지파, 잇사갈 자손 등의 군대가 소개됩니다. 그들은 한 마음이 되어 다윗에게 충성하였습니다.

이미지 소스: https://thescripturesays.org/

 

(38-40) 이렇게 온 이스라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사울이 죽은 후 7년이 지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하나 되어 기름부움 받은 왕을 맞아하자 기쁨과 축제가 넘치게 됩니다. 

 

오늘도 Enduringword의 성경해설을 바탕으로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오늘의 이야가를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백성과 진정한 왕이 만나서 이스라엘이 하나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교회, 그리고 우리의 국가는 어떠할까요? 우리에게는 진정한 지도자(성경시대의 왕와 같은 존재)가 있으며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들과 하나 되어 있을까요?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1-chronicles-12/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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