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쓰는일기

깊어지는 가을 (2014.11.11~24)

미류맘 2018. 7. 19. 11:26
728x90

산중호걸이란 호랑이 노래라 하네요.

이건 아리랑이네요.

김장은 끝났고 가을이 깊어집니다. 단풍은 잎을 떨구고실내생활이 많아지네요. 미류 영어발표 시간이 있었고 피리부는 시간도 갖네요. 경치는 이미 겨울을 담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