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쓰는일기
7월 말 (2015.07.29~31)
미류맘
2018. 7. 30. 06:10
728x90
7월 말경 집안이 정신 없어서 청소를 한 모양입니다. 많이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벽난로에도 불을 지피고… 지금 양평 집 습도가 엄청 높다고 해서 걱정인데 관리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남은 감자하고 토마토로 간식을 해 주었더니 깔끔히 먹었네요.
어제는 감자 밥할 때 쪄서 버터에 구워주어도 안 먹더구먼... 농사진 것과 감자가 틀린 모양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