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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네사진

외관

by 미류맘 201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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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계절마다 집의 모습이 바뀝니다.

봄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낯익은 꽃들이 올라옵니다.

피는 위치도 모습도 해마다 다릅니다.

 

아래 사진은 야경, 겨울 풍경이네요.

 

밖에 사진을 보니 차도 폐차되어 바꾸었네요.

 

5년동안 버린 것도 많고 고장난 것도 많았습니다.

 

아래 물놀이 할 때 사용하던 튜브로 잃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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