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는 에베소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바울은 교회의 본질(교회론)과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기독론)을 가르치는 교리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블 프로젝트의 동영상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에베소서의 전반부(1-3장)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후반부(4-6장)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올바른 삶의 자세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라이프성경사전)
아래의 동영상은 바이블 프로젝트에 올라와 있는 자료(영문 및 한글)를 링크했습니다. 자막은(영어 및 한글) 영문 동영상에서 추출하여 공부용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Paul's letter to the Ephesians.
The story of how Paul came to the city of Ephesus is really interesting.
You can go read about it in Acts Chapter 19.
Ephesus was a huge city.
It was the center of worship for most of the Greek and Roman gods.
For over two years, Paul had a really effective missionary presence there.
Lots of people became followers of Jesus.
Years later, after being imprisoned by the Romans, Paul wrote this letter.
에베소에 보낸 바울의 편지
바울이 어떻게 에베소 도시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부분은 사도행전 19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에베소는 당시 대도시였으며 그리스-로마 신들에게 예배하는 제사 중심지역이었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바울은 그곳에서 매우 효과적인 선교활동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수년이 지나 로마인들에게 수감된 후, 바울은 이 편지를 썼습니다
The movement of thought in the letter into two really clear haves
In the first half, Paul is exploring the story of the gospel,
how all history came to its climax, and Jesus,
and in his creation of this multi-ethnic community of his followers.
편지에서 두 가지 생각은 두 개의 분명한 묶음으로 나뉩니다
전반부에서 바울은 복음의 스토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모든 역사가 예수 안에서 절정으로 이르며,
또한 어떻게 그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창조하심으로 다인종 공동체화 되어가는지 살펴봅니다
The second half of the letter is linked to the first by the word "therefore".
Here Paul explores how the gospel story should effect how we live
every part of our life story,
personally, in our neighborhoods and communities and in our families.
편지의 후반부는 '그러므로' 라는 단어에 의해 연결되어있으며,
여기서 바울은 복음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웃에게, 또한 공동체에게 그리고 우리의 가족들에게까지요
So let's dive in and we can see how Paul develops all of this.
Chapter 1 opens with a beautiful Jewish style poem
where Paul praises God the Father
for the amazing things that he has done in Christ Jesus.
From eternity past, the father has purposed to choose and bless a covenant people.
Think here the family of Abraham
and Genesis Chapter 12 verses 1-3.
Through Jesus now, anyone can be adopted into that family.
Jesus's death covers our worst sins, our worse failures.
In Jesus, we find God's grace.
그럼 바울이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봅시다
1장은 아름다운 유대 스타일의 시편으로 시작하며 (엡1:3-14)
1장에서 바울은 주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행하신 놀라운 일들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합니다
창세 전부터 아버지께서는 언약 백성들을 선택하고 복을 주시기를 예정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가족들과 창세기 12:1-3절의 구절들을 보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이제는 누구든지 그 가족 안에 입양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의 가장 악한 죄들과 가장 나쁜 실패들을 덮습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습니다
In fact, Paul says that grace has opened up a whole new way for us
to understand every part of our lives.
He says, in chapter 1 verse 10, that God's purpose was to unify all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under Christ
which is a title that means Messiah.
God's plan was always to have a huge family of restored human beings who are unified in Jesus the Messiah.
This divine purpose became clear, Paul says, when we were first made into that family.
Here he is referring to ethnic Jews in the family of Abraham.
실제로 바울은 은혜가 모든 새로운 길을 열어주며 우리가 모든 삶의 부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1장 10절에서
하나님의 목적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칭호이며 메시아(구세주)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가 되어 회복된 사람들의 대가족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이 신성한 목적은 명확해졌다"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그 가족이 되었을 때,"
그리고 여기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자손 안에 민족적 유대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But then Paul talks about how you, and here he means non-Jews,
you all heard about Jesus and the salvation through him.
And you were also brought into this family by the work of the Holy Spirit.
Here he is referring to the events told in the stories of Acts about how God's Spirit
brought together Jew and Non-Jew into one family in Jesus.
It is just like God promised to Abraham long ago.
Notice how in this poem begins by talking about God the Father
but then about Jesus the Son and then, here the end, about the Spirit.
All three work together.
As Paul talks the story of the gospel. It is really cool.
하지만 그 다음에 바울은 "너희"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너희"는 이방인을 의미합니다)
"너희도 예수에 대하여 그리고 그를 통해서 구원을 들었고"
"너희도 또한 성령의 일하심으로 이 가족으로 이끄심을 받았다"
여기서 바울은 사도행전의 이야기 속에 알려진 사건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성령이 유대인과 비유대인들을 예수 안에서 한 가족으로 이끄셨는지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오래전에 약속하신 것과 바로 일치합니다
이 시에서 바울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또한 아들인 예수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에 성령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 걸 주목해보세요
바울이 복음 이야기를 말하는 것처럼 아버지, 아들, 성령님은 모두 함께 일하십니다
아주 멋지죠
After the poem, Paul responds with a prayer.
He prays that these followers of Jesus would not just know about,
but personally experience, the power of the gospel,
that they would be energized by the same power that raised Jesus from the dead
and placed him as the exalted head of the whole world.
시 다음으로 바울은 기도로 반응을 보입니다 (엡 1:15-23)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단지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인격적으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기도하고
그들이 죽음에서 부활하시며 온 세계 위의 머리로 오르신 예수님의 권능에 의해 힘을 얻기를 간구합니다
In chapter 2, Paul goes back and elaborates on some key ideas from the poem in chapter one,
specially God's grace and this new multi-ethnic family of Jesus.
He begins by retelling the story of how non-Jewish Christians came to know Jesus.
이제 2장에서, 바울은 다시 돌아가 1장의 시편에 나온 핵심 개념인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 (엡2:1-10)와 예수님의 새로운 다인종 가족 (엡 2:11-22)에 대해 상세하게 다룹니다
그는 어떻게 비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지의 스토리를 다시 이야기함으로 시작합니다
Before hearing about Jesus, they were physically alive but they were spiritually dead.
They were trapped in a purposeless life of selfishness and sin.
They were deceived by dark, spiritual forces of evil.
But, amazingly, God in his great love and mercy, he saved them.
He forgave all of the sins and he joined their lives to Jesus' resurrection life.
He brought them back to life, too.
예수님에 대하여 듣기 전에 그들은 육체적으로는 살았으나, 그러나 그들은 영적으로는 죽은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이기적이며 목적없는 삶과 죄로 갇혀있었고
또한 그들은 악의 어두운 영적인 권세에 의해 속았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그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로, 그분께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는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그는 예수님의 부활하신 영원한 삶에 그들의 삶을 초청했으며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또한 영원한 삶을 돌려주셨습니다
So now, having been created as new human beings through Jesus,
they have the joy of discovering all of the new calling and purposes and tasks that God has set before them.
Not only have they been shown God's grace, they have also been invited into a new family.
이제 예수를 통해 새사람으로 지어진 그들은
새로운 부르심과 목적,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임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일뿐만 아니라 그들 또한 새로운 가족으로 초대받았습니다
Before hearing about Jesus, these non-Jewish people were not just cut off from God,
they were cut off from his covenant people, the family of Abraham, and for a really practical reason.
The command of the Sinai covenant formed like a boundary line around the family.
They were like a barrier that kept most non-Jewish people away.
그러나 예수 안에서 토라의 율법들은 모두 다 성취되었고 막힌 담은 허물어졌습니다
바울에 따르면 두 민족 그룹이 '화평하게 되어 함께 사는 한 새 사람' 이 됩니다 [유대인+이방인] (엡2:15)
But in Jesus, the laws of the Torah have been fulfilled and the barrier is removed.
The two ethnic groups have become, as Paul puts it,
"A new unified humanity that can live together in peace."
예수님에 대하여 듣기 전 비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사람들은 아니었으나 주의 언약백성과 아브라함의 자손에서 멀어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현실적인 이유로, 시내산에서의 율법들은 그 가족들 주위에 경계선처럼 형성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마치 막힌 담 같았으며 이것은 대부분의 비유대인들을 멀리 하게 했습니다
Paul goes on in chapter 3 to marvel at the unique role that he got to have
in spreading this good news to non-Jewish people.
Even though he is in prison, he is thanking God for the chance he has had
to see this covenant family grow so huge.
So Paul closes the first half of the letter with another prayer.
This time he prays that Jesus' followers would be strengthened by God's Spirit
to simply grasp and comprehend the love that Christ has for his people.
바울은 3장으로 넘어가며 비유대인들에게 이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하는 특별한 역할에 놀랍니다
그가 감옥에 있을지라도 그는 하나님께 언약 백성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게 될 이러한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울은 편지의 전반부를 또 다른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이번에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의 백성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붙잡고 이해하여 강건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The second half of the letter begins with Paul shifting gear.
He starts challenging the reader to respond to the Gospel story
by how they live their own life story.
He starts in chapter 4 with just the everyday life of the church.
The church is a big family with lots of different kinds of people.
But he emphasized that they are one.
One is a key word in this chapter.
They are one body that is unified by one Spirit.
They have one Lord with one faith.
They have one baptism. They believe in one God.
It is a lot of unity.
편지의 후반부에서 바울은 기어를 바꾸듯이 시작하며,
그는 독자들이 복음 스토리에 자신의 삶의 이야기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반응하길 도전합니다 (엡4:1-16)
그래서 바울은 4장에서 교회의 매일의 일상을 다루기 시작합니다
교회는 아주 많은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로 이뤄진 대가족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장에서 그들은 하나이며 '하나'가 중심 키워드임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한 성령에 의해 하나 된 한 몸입니다
그들은 한 믿음으로 한 주님을 가지고 그들은 한 세례를 받았으며 그들은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꽤 많은 '하나'가 있죠
However, Paul says unity is not the same thing as uniformity.
He goes on to explore how Jesus' new family consists of lots of very different kinds of people.
But they are all empowered by the one Holy Spirit, each using their unique talents and passions to serve
and to love each other, and to build up the church.
그러나 바울은 '하나' 가 똑같은 균일성을 뜻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아주 많은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새 가족으로 구성되는지 살펴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 성령에 의해 권능을 받고
각각 그들의 특별한 달란트를 사용하고 열정을 다해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교회를 세워갑니다
Here he uses two really cool metaphors.
One is building up the church as a new temple.
The second is that they are all becoming a new humanity with Jesus as the head.
This new humanity is a metaphor he is then going to run with for the next couple chapters.
그리고 여기서 그는 두 개의 아주 멋진 비유를 사용하는데
하나는 세워져 가는 교회를 새 성전으로, 그리고 두 번째는 그들은 머리 되신 예수님과 더불어 새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으로 비유합니다
이 새 사람은 바울이 다른 여러 쳅터들에도 계속 다룰 비유입니다
Paul challenges every Christian to take off their old humanity like a set of old clothes
and to put on their new humanity in which the image of God is being restores.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옛 사람을 마치 여러 벌의 헌 옷처럼 버리고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자신의 새 사람을 입으라고 도전합니다
He then goes on into this long section where he compares this new and old humanity.
Instead of lying, new humans speak truth.
Instead of harboring, anger, they peacefully resolve their conflicts.
Instead of stealing, new humans are generous.
Instead of gossiping, they encourage people with their words.
Instead of getting revenge, new humans forgive.
Instead of gratifying every sexual impulse, new humans cultivate self-control of their bodily desires.
Instead of getting drunk, new humans come under the influence of God's Spirit.
또한 바울은 이번 섹션에서 옛 사람과 새 사람을 길게 나열하고 비교해 다룹니다
거짓말 대신 새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분노를 품는 대신 그들은 그들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합니다
훔치는 대신 새 사람은 너그러우며, 수군대는 대신 그들은 그들의 말로 사람들을 격려합니다
복수하는 대신, 새 사람은 용서하고
모든 성적인 충동을 채우는 대신 새 사람은 그들의 육체적인 욕망에 대한 절제를 훈련하며
술 취하는 대신 새 사람은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He spells out what that influence looks like in four different ways.
The first two have to do with singing.
Singing together but also singing alone.
This is really interesting that the first thing that Paul thinks of
about how the Spirit works in the lives of Jesus's people is singing and music.
The third sign of the Spirit's influence is being thankful for everything.
And the fourth is that the Spirit will compel Jesus' followers.
to put themselves underneath and to elevate others as more important than themselves.
그리고 그는 성령에 충만하면 어떻게 보이는지 네 가지의 다른 방식들을 설명합니다
처음 두 가지 방법은 노래하는 것인데, 함께 찬양하는 것과, 홀로 찬송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흥미로운데,
첫 번째로 성령이 예수님의 사람들의 삶 속에 어떻게 일하시는지 바울이 생각한 것은 찬양과 음악이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성령의 영향 가운데 있는 방법은 언제나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성령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강권하여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밑에 두고,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더 중히 여기고 높이는 것입니다
Paul actually expands on this fourth point by showing how it works in Christian marriage.
You have a wife who follows Jesus. She is called to respect and allow
the husband is called to love his wife and to use his responsibility to lay down his selfish agenda
to prioritize his wife's well-being above his own.
Paul says it is this kind of marriage that is actually reenacting the gospel story.
The husband's actions mimic Jesus and his love and self-sacrifice.
The wife actions mimic the church which allows Jesus to love her and to make her new.
그리고 바울은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줌으로 네번째 요점을 확장합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따르는 아내가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존경하고 그녀를 위해 책임지는 남편이 될 수 있게 순종하도록 요청받습니다
또한 남편은 그의 아내를 사랑하고 자신의 책임감을 다해 그의 이기적인 일들을 내려놓고
자신보다 아내의 행복을 0순위에 놓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결혼생활이 복음 스토리를 다시 재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남편의 행동들은 예수님의 사랑, 그리고 자기 희생하신 예수님처럼 따라하며
아내의 행동들은 예수님께 순종하고 그녀를 사랑하도록 자신을 새롭게 하는 교회를 따라합니다
Paul then applies the same idea to children and parents as well as slaves and master.
Paul closes out the letter by reminding these Christians of the reality of spiritual evil.
These are beings and forces that will try to undermine the unity of Jesus' people.
and to compromise their new humanity.
바울은 같은 개념을 아이들과 부모에 적용하고 또한 노예와 주인에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그는 영적인 악의 실체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을 일깨우며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영적인 존재들은 그들의 새사람과 타협하고 예수님의 사람들인 '하나'를 약화하기 위한 시도를 강요할 것입니다
So Paul challenges them to stand firm and to put on this metaphorical set of body armor
which he describes in detail.
Paul has drawn all of these pieces of body armor from the book of Isaiah
and how Isaiah depicted the messianic king.
Now, as the Messiah's followers, we need to make the Messiah's attributes our own,
since we make up Jesus' body.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굳게 서고 비유적으로 전신 갑주 세트를 입으라고 도전합니다
그는 전신갑주를 매우 상세하게 묘사합니다
바울은 전신갑주의 모든 부분들을 이사야서에서 그려내어
어떻게 이사야가 메시아 왕을 묘사했는지 이야기합니다
이제 메시아의 제자로써, 우리는 예수님의 몸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메시아의 속성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Practically I think Paul means for Christians to begin to form habits,
proactively using prayer, the Scriptures and our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to help us grow and mature as followers of Jesus.
That is the letter of Ephesians
very powerful.
It is where Paul summarized the whole gospel story and
how it should reshape every part of our life story.
실제적으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습관들을 형성하길 의도했다고 봅니다
선점적으로 기도하며 또한 성경과 우리의 관계가 서로 함께 예수님의 제자로서 성장하고 성숙하도록 돕습니다
이것이 에베소서의 전체 내용입니다
에베소서는 매우 강력하고 바울이 복음 스토리를 요약했으며
어떻게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갈지에 대한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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