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 의자를 사수해야… (2015.03.26) 집에 굴러다니는 낡은 의자. 숭이가 좋아할 것 같아 밖에 놓으니 너무 좋아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사는 멍멍이는 처음보내요. 옆에 있는 애 꼬리가 꼬불아진 것을 보니 강건이 갔은데.. 강건이가 좀 앉아보려는 눈치인데 절대로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숭이의 모습이네요. 2018. 7. 29. 숭이의 산책 (1월 31일-2월 22일) 몇 일 몸살이 나서 꼼짝을 못했습니다. 숭이가 1월 30일 미류네 와서 같이 생활한 지 1달이 넘었네요. 마당에 강아지 3마리가 뛰어 노는 것을 보면 애들한테 천국이 따로 없겠다 싶습니다. 한 달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몸살이 난 큰 이유가 날씨 같네요. 나이가 들다 보니 날씨에 많이 예민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숭이 오고 바로 다음 날 건강이하고 첫 산책입니다. 아래는 2월 3일 목줄이 없어서 헝겁 끈으로 목줄하고 산책한 사진, 그리고 6일 신청한 물건이 와서 착용한 모습. 하네스 벌써 작아져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월 10일에는 또 눈이 왔네요. 2월 12일 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했네요. 그림자가 귀여워서 돌아오는 길 찍었습니다. 아래 오른쪽은 2월 17일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2월 17.. 2015.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