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9-14.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 겸손과 오만의 기도1 누가복음(Luke) 18:1-14(제자도와 겸손과 기도) 예수님은 한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를 통하여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한 바리새인과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한 세리의 기도를 통해 겸손의 기도를 우리에게 주문하십니다. 누가복음 18:1-8.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1. Then He spoke a parable to them, that men always ought to pray and not lose heart,2. Saying: “There was in a certain city a judge who did not fear God nor regard man. 3. Now there was a widow in that city; and she came to him, sayin.. 2025.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