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3:10-12. 하나님과 자신의 정직에 대한 욥의 확신1 욥기(Job)23:1-17(절망 속에서 하나님께 다가가는 욥) 욥은 엘리바스의 말에 대답하기보다는 하나님을 향합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가면 자신의 사정을 호소할 수 있고 하나님이 그의 말을 받아들일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사방을 보아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나, 놀라우신 하나님의 일하심과 전능하심을 고백합니다. 욥기 23:1-7. 하나님께 나의 사정을 아뢸 수 있다면? Then Job answered and said: “Even today my complaint is bitter; My hand is listless because of my groaning. Oh, that I knew where I might find Him, That I might come to His seat! I would present my case before Him, And fill my.. 2023.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