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초자아 이드1 책이야기: 프로이트의 의자(정도언 저) 병원에서 김미경의 을 읽고 다음으로 읽은 책은 란 책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읽은 책이었는데, 두 권 다 저의 현재 상황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쉽고 조리있게 써 내려간 저자 정도언은 정신분석가이자 수면의학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제목은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입니다. 사이클 타면서 읽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어려운 주제를 쉽게 풀어서 썼기 때문에 재미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책을 읽은 것 같은데, 병원이라 읽는 동안 시끄러운 일이 안으로 밖으로 많았습니다. 사이클 타면서 끄적거리면서 산만하게 메모했던 것 보고 정리합니다. 프로이트의 의자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 정도언의 책에서 읽은 내용 나의.. 2021.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