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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누가복음(Luke) 7:1-17(백부장의 종과 과부의 아들)

by 미류맘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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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수훈(平地垂訓)'을 마치신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로마 백부장의 믿음에 놀라시고 그 종을 고치십니다. 그리고 과부의 아들을 죽음에서 살리십니다. 예수에 대한 소문이 사방에 퍼집니다.

 

누가복음 7:1-5. 백부장의 종을 고치시는 예수님

1. Now when He concluded all His sayings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He entered Capernaum.

2. And a certain centurion’s servant, who was dear to him, was sick and ready to die.

3. So when he heard about Jesus, he sent elders of the Jews to Him, pleading with Him to come and heal his servant.

4. And when they came to Jesus, they begged Him earnestly, saying that the one for whom He should do this was deserving,

5. “for he loves our nation, and has built us a synagogue.”

 

백부장의 종을 고치시다

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개인번역) 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들에게 들려주신 후 가버나움에 들어가셨다. 2. 어떤 백부장에게 소중한 종이 있었는데,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 3. 백부장은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들을 예수께 보내어 그에게 청하기를 와서 자기 종을 고쳐달라고 하였다. 4. 그들이 예수께 와서 간절히 요청하며 말했다. “그에게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하시는 것이 합당합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를 위해 회당을 지었습니다.”

 

어떤 백부장에게 소중한 종 (2절): '평지수훈(平地垂訓)'을 마치신 후에 예수님은 당시 거주하셨던 마을인 가버나움으로 돌아가십니다. 당시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로마 군인이었던 한 백부장이 병들어 죽게 된 자신의 종을 예수께 보냅니다. 그리고,

 

자기 종을 고쳐달라 (3절):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자신에게 소중한 종의 치유를 당부합니다. 로마법에 따르면 당시 주인은 종이 병들어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으면 종을 죽일 권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비롭고 겸손한 백부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대 지도자들도 그를 위해 예수님께 중재합니다. 백부장은 예수를 두려워하여 그를 대신하여 장로들을 보내어 종의 일을 부탁하였습니다. 


누가복음 7:6-10. 예수께서 백부장의 믿음에 감탄하시고 그의 종을 치유하신다

6. Then Jesus went with them. And when He was already not far from the house, the centurion sent friends to Him, saying to Him, “Lord, do not trouble Yourself, for I am not worthy that You should enter under my roof.

7. Therefore I did not even think myself worthy to come to You. Bu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8. For I also am a man placed under authority, having soldiers under me. And I say to one, ‘Go,’ and he goes; and to another, ‘Come,’ and he comes; and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9. When Jesus heard these things, He marveled at him, and turned around and said to the crowd that followed Him, “I say to you, I have not found such great faith, not even in Israel!”

10. And those who were sent, returning to the house, found the servant well who had been sick.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개인번역) 6.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예수께서 백부장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 백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수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감히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7. 그래서 내가 주님께 감히 나아갈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 8. 저도 권위를 가진 사람 밑에 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래에도 부하들이 있습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오며, 또 제 종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기시어, 돌아서서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스라엘 가운데서도 이만한 믿음을 본 적이 없다!” 10. 그리고 백부장이 보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니, 병들었던 종이 이미 나아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6절): 이방인의 청을 받으신 예수님은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그때에서 백부장은 직접 예수께 나타나지 않고 친구들을 대신 보내어 "주님, 수고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제 집에 오시는 것을 제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고백합니다.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방인의 믿음과 겸손을 볼 수 있습니다. 

 

백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수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감히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께 감히 나아갈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 (눅 7:6-7, 이미지 소스: https://www.liferunners.org/)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7절): 예수의 치유 능력을 믿은 백부장은 예수님이 직접 가셔서 환자에게 손을 대지 않으시고, 말씀만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권위를 가진 사람임을 설명합니다. 

 

예수께서... 그를 놀랍게 여기시어 (9절): 그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그의 믿음에 놀라워하시며 이방인인 그의 믿음을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 "이스라엘 가운데서도 이만한 믿음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병들었던 종이 이미 나아 있었다 (10절): 백부장의 믿음은 종의 치유로 보답받습니다. 


누가복음 7:11-17. 과부의 아들을 죽음에서 살리시는 예수

11. Now it happened, the day after, that He went into a city called Nain; and many of His disciples went with Him, and a large crowd.

12. And when He came near the gate of the city, behold, a dead man was being carried out, the only son of his mother; and she was a widow. And a large crowd from the city was with her.

13. When the Lord saw her, He had compassion on her and said to her, “Do not weep.”

14. Then He came and touched the open coffin, and those who carried him stood still. And He said, “Young man, I say to you, arise.”

15. So he who was dead sat up and began to speak. And He presented him to his mother.

16. Then fear came upon all, and they glorified God, saying, “A great prophet has risen up among us”; and, “God has visited His people.” And this report about Him went throughout all Judea and all the surrounding region.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다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개인번역)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성읍으로 가셨는데, 제자들과 많은 무리가 그와 동행하였다. 12. 예수께서 성문 가까이 이르셨을 때, 사람들이 한 죽은 사람을 메고 나오는 것을 보셨다. 그는 한 어머니의 외아들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과부였다. 성읍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그녀와 함께 있었다. 13. 주께서 그 여인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하셨다. “울지 말라.” 14. 그리고 가까이 가서 관에 손을 대시니, 메고 가던 사람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15. 그러자 죽었던 사람이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16. 그래서 모든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하였다. “위대한 예언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돌보셨다.” 하였다. 17. 예수에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주변 지역에 퍼졌다.

 

제자들과 많은 무리 (11절): 또 나인(Nain, 나사렛에서 남서쪽으로 6 마일 떨어져 있는 오늘날 이스르엘 평야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성읍에서 있었던 다른 일화가 소개됩니다.

 

사람들이 한 죽은 사람을 메고 나오는 것 (12절): 한 과부의 외아들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당시 과부면 가장 가난한 사람이었고, 그녀의 유일한 미래인 외아들 마저 죽은 상황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여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하십니다 - "울지 말라!"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는 예수님>, 이미지 소스: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

 

가까이 가서 관에 손을 대시니 (14절): 그리고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께서 죽은 청년이 누워있는 관에 손을 대고 '일어나라' 명령하자 죽은 자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부활한 것이 아니라 육적으로 소생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생과도 다른 의미입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luke-7/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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