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비참한 소식을 듣고 깊이 슬퍼하며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문제를 품었습니다. 그는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함께 고백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회복을 구했습니다.
느헤미야 1:11-4.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위기 상황을 듣다.
1. The words of Nehemiah the son of Hachaliah. It came to pass in the month of Chislev, in the twentieth year, as I was in Shushan the citadel,
2. that Hanani one of my brethren came with men from Judah; and I asked them concerning the Jews who had escaped, who had survived the captivity, and concerning Jerusalem.
3. And they said to me, “The survivors who are left from the captivity in the province are there in great distress and reproach. The wall of Jerusalem is also broken down, and its gates are burned with fire.”
4. So it was, when I heard these words, that I sat down and wept, and mourned for many days; I was fasting and praying before the God of heaven.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두고 기도하다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개인번역)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다.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 년 기슬르 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을 때, 2. 내 형제 중 하나인 하나니가 유다에서 몇 사람과 함께 왔다. 나는 그들에게 포로 생활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상황이 어떤지 물었다. 3. 그들이 말했다. “포로 생활에서 살아남아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큰 고통과 치욕 가운데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졌고, 성문들은 불타 버렸습니다.” 4. 이 말을 듣고 나는 주저앉아 여러 날 동안 슬퍼하며 울었다.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며 기도했다.
1. 이스라엘의 절망적인 현실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모두 멸망했고, 예루살렘은 바빌론에 의해 완전히 파괴됨.
- 성전은 무너지고, 도시는 70년 동안 폐허 상태로 방치됨.
- 유대인들은 바빌론에 정착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믿음을 지키며 높은 지위에서 섬김.
- 70년 후 귀환이 허락되었지만 약 2%만 돌아옴.
- 에스라 이후 약 15년, 예루살렘 파괴 후 약 150년이 지난 시점에도 성벽은 여전히 폐허.
- 과거 성벽을 재건하려 했지만 적의 방해로 실패했고, 사람들은 여전히 무방비 상태로 삶.
2.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상황을 듣다 (1-3절)
-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궁 요새인 수산성에서 살았던 권위 있는 인물.
- 몸은 페르시아에 있었지만 마음은 800마일 떨어진 예루살렘에 있었음.
-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비참한 소식을 들음.
- 성벽이 없는 도시는 적에게 완전히 노출된 취약한 상태.
-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과 수치 가운데 살며, 단지 ‘생존자’일 뿐이었음.
-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한 생존자가 아니라 ‘정복자 이상’이 되기를 원하심.
3. 느헤미야의 반응 (4절)
- 느헤미야는 즉시 주저앉아 울며 여러 날 동안 슬퍼함.
- 하나님은 큰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한 사람의 마음을 준비시키심.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느낀 지도자의 마음을 가짐.
- 지도자는 영향력이며 누구나 어떤 방식으로든 리더십을 가지고 있음.
- 큰 비전을 가진 지도자만이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 느헤미야는 불평 대신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
- 그는 문제를 “하늘의 하나님”께 들고 나아감.
느헤미야 1:5-11. 느헤미야의 기도
5. And I said: “I pray, LORD God of heaven, O great and awesome God, You who keep Your covenant and mercy with those who love You and observe Your commandments,
6. please let Your ear be attentive and Your eyes open, that You may hear the prayer of Your servant which I pray before You now, day and night, for the children of Israel Your servants, and confess the sins of the children of Israel which we have sinned against You. Both my father’s house and I have sinned.
7. We have acted very corruptly against You, and have not kept the commandments, the statutes, nor the ordinances which You commanded Your servant Moses.”
8. “Remember, I pray, the word that You commanded Your servant Moses, saying, ‘If you are unfaithful, I will scatter you among the nations;
9. but if you return to Me, and keep My commandments and do them, though some of you were cast out to the farthest part of the heavens, yet I will gather them from there, and bring them to the place which I have chosen as a dwelling for My name.’
10. Now these are Your servants and Your people, whom You have redeemed by Your great power, and by Your strong hand.”
11. “O Lord, I pray, please let Your ear be attentive to the prayer of Your servant, and to the prayer of Your servants who desire to fear Your name; and let Your servant prosper this day, I pray, and grant him mercy in the sight of this man.” For I was the king’s cupbearer.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8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10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개인번역) 5. 내는 기도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여, 크시고 두려우신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과 언약을 지키시며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여, 6. 부디 주의 종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눈을 열어 들으소서. 제가 지금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그들의 죄를 자복하며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 조상들이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7. 우리는 주님께 너무나 악하게 행동했고,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8.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 주옵소서. ‘너희가 내게 불충성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가운데 흩어 버릴 것이지만, 9. 만일 너희가 내게 돌아와 내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희 중에 일부가 하늘 끝에까지 흩어져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다시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으로 데려오겠다.’ 10. 이들은 주의 크신 능력과 강한 손으로 구원하신 주의 종들, 주의 백성입니다. 11. 오 주여,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주의 종들의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 오늘 주의 종이 잘되게 하시고, 왕에게 자비를 입게 하여 주옵소서.” 그때 나는 왕의 술 관원이었습니다.
1. 겸손함으로 드리는 느헤미야의 기도 (5-7절)
- “내가 기도합니다(I pray)” – 기도는 리더십의 핵심
-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이룰 수 없는 큰 비전을 가진 자는 반드시 기도해야 함.
- 느헤미야는 실제 행동에 나서기 전 4개월간 기도, 공사는 52일 만에 완성됨.
- 기도는 스트레스를 진짜로 해결해 주지만, 오락은 단지 잊게만 할 뿐임.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여” –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겸손
-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하나님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의 출발.
-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으로 높임.
-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 –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함
- 오직 하나님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의존함.
- 하나님은 우리의 의존을 드러내기 위해 열매 없게 하실 때도 있음.
- 죄를 고백함 – 핑계 없는 정직한 고백
- 느헤미야는 자신과 조상의 죄를 숨김없이 고백함.
- “만약 제가 죄를 지었다면…” 같은 핑계를 피하고 솔직히 시인해야 참된 자유가 있음.
- “우리의 죄입니다” – 연대감을 가진 겸손
- 느헤미야는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그들”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며 민족과 자신을 동일시함.
- 진정한 사역은 먼저 마음 깊은 곳에서 그 짐을 느낄 때 시작됨.
2.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드리는 기도 (8-10절)
- “기억하소서(Remember)” – 약속을 붙드는 기도
- 하나님께 그분의 약속을 상기시키는 강력한 기도 방식.
- 아이들이 “아빠, 약속했잖아요”라고 말하듯,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을 붙드는 것을 기뻐하심.
- 하나님은 우리가 입을 크게 열 때(시 81:10) 그분의 창고를 여심.
- “너희가 내게 돌아오면…” – 조건부 약속을 붙듦
- 하나님께 돌아오고 계명을 지키면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을 인용.
- 느헤미야는 민족의 죄와 동일시했기 때문에, 그의 순종이 곧 민족의 대표 순종이 되도록 기도함.
3. 행동할 준비가 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11절)
- “이 사람(왕)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소서”
- 곧 왕에게 말할 때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
- 느헤미야는 문제를 보며 행동할 결심을 세운 사람.
- “주의 종을 형통하게 하소서” – 행동하는 기도의 사람
- “하나님, 누군가 하게 해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 저를 사용해 주세요”라는 기도.
- 참된 부르심은 필요 → 기도 → 개인적 책임감 → 행동으로 이어짐.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비참한 소식을 듣고 깊이 슬퍼하며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문제를 품었습니다.
- 그는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함께 고백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회복을 구했습니다.
→ 단순히 기도에 머무르지 않고, **“저를 사용해 주세요”**라는 마음으로 행동할 준비된 믿음의 리더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nehemiah-1/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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