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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느헤미야(Nehemiah)2:1-20(느헤미야의 사명)

by 미류맘 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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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폐허를 정확히 살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근거로 백성들에게 비전을 제시하여 함께 성벽 재건을 시작하게 합니다. 반대와 조롱이 있었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형통케 하신다”는 믿음으로 사명을 추진합니다.

 

느헤미야 2:1-8. 느헤미야, 왕의 시종(컵베어러)

1. And it came to pass in the month of Nisan, in the twentieth year of King Artaxerxes, when wine was before him, that I took the wine and gave it to the king.

2. Now I had never been sad in his presence before. Therefore the king said to me, “Why is your face sad, since you are not sick? This is nothing but sorrow of heart.” So I became dreadfully afraid,

3. And said to the king, “May the king live forever! Why should my face not be sad, when the city, the place of my fathers’ tombs, lies waste, and its gates are burned with fire?”

4. Then the king said to me, “What do you request?” So I prayed to the God of heaven.

5. And I said to the king, “If it pleases the king, and if your servant has found favor in your sight, I ask that you send me to Judah, to the city of my fathers’ tombs, that I may rebuild it.”

6, Then the king said to me (the queen also sitting beside him), “How long will your journey be? And when will you return?” So it pleased the king to send me; and I set him a time.

7. Furthermore I said to the king, “If it pleases the king, let letters be given to me for the governors of the region beyond the River, that they must permit me to pass through till I come to Judah,

8. and a letter to Asaph the keeper of the king’s forest, that he must give me timber to make beams for the gates of the citadel which pertains to the temple, for the city wall, and for the house that I will occupy.” And the king granted them to me according to the good hand of my God upon me.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가다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개인번역) 1. 아닥사스다삽 왕 제이십 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었는데,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리게 되었다. 나는 이전까지 한 번도 왕 앞에서 슬픔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왕이 내게 물었다. “네가 아픈 것도 아닌데, 왜 얼굴이 이렇게 수심에 가득하냐? 마음에 근심이 있는 것이 틀림없구나.” 그 말을 듣고 나는 크게 두려워졌습니다. 3. 내가 왕께 대답했습니다. “왕이시여,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조상들의 묘가 있는 그 성이 폐허가 되고, 그 성문들이 불에 탔는데 어찌 제 얼굴에 근심이 없겠습니까?” 4. 그러자 왕이 내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잠시 기도드린 뒤 5, 왕께 말했습니다. “왕께서 좋게 여기시고, 또 종인 제가 왕의 은총을 입었다면, 저를 유다 땅, 제 조상들의 묘가 있는 성읍으로 보내어 그 성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6. (그때 왕후도 왕 옆에 앉아 있었다) 왕은 나에게 물었다. “네 여행은 얼마나 걸리겠느냐? 언제 돌아오겠느냐?” 왕은 나를 그곳으로 보내는 것을 기꺼이 허락했고, 나는 얼마가 걸릴지를 말씀드렸다. 7. 나는 또 왕께 아뢰었습니다. “왕이 좋게 여기신다면, 강 서쪽 지방의 총독들에게 보내는 조서를 내려 제가 유다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8. 또 왕의 삼림을 맡은 아삽에게도 조서를 내려 성전 근처 요새의 문들과 성벽과 제가 거할 집을 짓는 데 필요한 목재를 주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왕은, 내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요청한 모든 것을 허락했습니다.

 

1. 느헤미야가 왕 앞에 서다 (1-2절)

  • 컵베어러는 왕의 생명을 지키는 고위직으로, 믿음과 성품이 중요했고 왕의 조언자 역할도 했음.
  • 느헤미야는 4개월 동안 기도하며 기다린 후 왕 앞에서 슬픈 얼굴을 보이게 되었고, 이는 위험한 행동이었음.
  • 왕이 그의 슬픔을 눈치채자 느헤미야는 두려웠지만 하나님이 왕의 마음을 움직이심.

2. 느헤미야의 대답 (3절)

  • 느헤미야는 정중하게 자신의 슬픔이 조상들의 성읍(예루살렘)이 폐허 된 때문이라고 설명함.
  • 도시 이름을 바로 말하지 않는 지혜로 왕의 반감을 피함.
  • 문제를 말할 때 남 탓이나 비난 없이 정직하게 말하는 태도를 보여줌.

3. 느헤미야의 요청 (4-8절)

  •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묻자 즉시 짧게 하나님께 기도함.
  • 예루살렘 재건을 위해 자신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고, 필요한 기간·통행 허가·재목 공급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함.
  • 하나님이 선하게 역사하셔서 왕이 모든 요청을 기쁘게 허락함.

느헤미야 2:9-20.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도착하다

9. Then I went to the governors in the region beyond the River, and gave them the king’s letters. Now the king had sent captains of the army and horsemen with me.

10.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heard of it, they were deeply disturbed that a man had come to seek the well-being of the children of Israel.

11. So I came to Jerusalem and was there three days.

12. Then I arose in the night, I and a few men with me; I told no one what my God had put in my heart to do at Jerusalem; nor was there any animal with me, except the one on which I rode.

13. And I went out by night through the Valley Gate to the Serpent Well and the Refuse Gate, and viewed the walls of Jerusalem which were broken down and its gates which were burned with fire.

14. Then I went on to the Fountain Gate and to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 room for the animal under me to pass.

15. So I went up in the night by the valley, and viewed the wall; then I turned back and entered by the Valley Gate, and so returned.

16. And the officials did not know where I had gone or what I had done; I had not yet told the Jews, the priests, the nobles, the officials, or the others who did the work.

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distress that we are in, how Jerusalem lies waste, and its gates are burned with fire. Come and let us build the wall of Jerusalem, that we may no longer be a reproach.”

18. And I told them of the hand of my God which had been good upon me, and also of the king’s words that he had spoken to me. So they said, “Let us rise up and build.” Then they set their hands to this good work.

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of it, they laughed at us and despised us, and said, “What is this thing that you are doing? Will you rebel against the king?”

20. So I answered them, and said to them, “The God of heaven Himself will prosper us; therefore we His servants will arise and build, but you have no heritage or right or memorial in Jerusalem.”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개인번역) 9. 나는 강 서쪽 지방의 총독들에게 가서 왕의 조서를 전달했다. 왕은 또한 군대 장교들과 기병들을 나와 함께 보내 주었습니다. 10. 그러나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는 누군가가 이스라엘 백성의 형편을 돌보러 왔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근심하였다. 11. 내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후 삼 일을 지났다. 12. 밤에 수행원 몇 명을 데리고 함께 일어나,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에서 하도록 하신 일은 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내가 타고 있던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었다. 13. 그 밤에 '골짜기문'을 지나 '용샘'과 '거름문'으로 이르는 동안 보니 예루살렘 성벽은 다 무너져 있었고 성문들은 불에 타 버린 상태였다. 14. 나는 계속해서 '샘문'과 '왕의 연못' 쪽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지나가기 어려워 짐승이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15. 그래서 그날 밤에 나는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보고 다시 돌아와 '골짜기문'으로 되돌아왔다.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 나도 이 일에 대해 유다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귀족들과 방백들과 일하는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7. 그 후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도 보고 있듯이 우리가 지금 얼마나 어려움 속에 있는지 아십니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고 성문들은 불에 타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일어나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워 더 이상 수모를 받는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합시다.” 18. 그리고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과 왕이 내게 말씀해 주신 일들을 모두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자, 일어나서 성을 건축합시다!”라고 말하며 이 선한 일을 위하여 손을 모았다. 19. 그러나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 그리고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소식을 듣고 우리를 비웃으며 업신여기며 말했다. “도대체 너희가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이냐? 왕에게 반역이라도 하려는 것이냐?” 20. 그러자 내가 대답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서 일어나 성을 건축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예루살렘에 아무런 몫도, 권리도, 기억될 것도 없습니다.”

 

4. 도착과 반대 세력 (9-10절)

  • 느헤미야는 실제 행동에 나서 예루살렘까지 이동하며 사역을 시작함.
  • 왕의 지원(문서·군사·자재)을 갖추고 준비된 상태로 옴.
  • 산발랏과 도비야가 반대하며 방해를 시작함 — 실제 행동이 시작되니 적들이 움직임.

5. 예루살렘 성벽의 비밀 점검 (11-16절)

  • 느헤미야는 목적을 숨기고 3일간 조용히 준비함.
  • 밤에 홀로 성벽을 둘러보며 정확한 실태와 손상 정도를 파악함.
  • 문제를 솔직히 보되, 고칠 마음·비전·믿음이 있을 때만 의미 있음.
  • 사역 전에 “정확한 현실 파악”과 “비용 계산”이 필수임을 보여 줌.

6. 느헤미야가 지도자들에게 비전을 설명함 (17-18절)

  • 느헤미야는 문제(수치·불안)를 함께 책임지는 자세로 접근함.
  • “함께 세우자”는 동참 요청, 하나님이 이미 도우셨음을 근거로 제시함.
  •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감동되어 “일어나 건축하자”고 응답함.

7.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자 다시 일어나는 반대 (19절)

  • 산발랏·도비야·게셈이 다시 조롱과 멸시로 공격 시작.
  • 영적 공격은 필연적이며, 특히 조롱·비웃음이 강한 무기임.
  • 그들은 하나님보다 인간 권세(바사 왕)를 더 크게 보는 오류를 범함.

8. 느헤미야의 대답(20절)

  • 느헤미야는 조롱에 흔들리지 않고 논쟁하지도 않음.
  • “하늘의 하나님이 형통케 하신다”며 확신 선언.
  • 적에게 집중하지 않고 사역을 멈추지 않는 태도를 보임.

<느헤미야의 담대한 요청>, 이미지 소스: https://wednesdayintheword.com/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폐허를 정확히 살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근거로 백성들에게 비전을 제시하여 함께 성벽 재건을 시작하게 합니다.
  • 반대와 조롱이 있었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형통케 하신다”는 믿음으로 사명을 추진합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nehemiah-2/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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