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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느헤미야(Nehemiah)6:1-14(성벽이 완공 이전에...)

by 미류맘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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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는 우정처럼 보이는 제안, 악의적 비방, 종교적 위장 공격에도 분별력과 담대함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두려움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며 사명을 계속 지킨 것이 승리의 열쇠였다.

 

느헤미야 6:1-9. 세 단계의 공격을 받는 느헤미야 - 1

1. Now it happened when Sanballat, Tobiah, Geshem the Arab, and the rest of our enemies heard that I had rebuilt the wall, and that there were no breaks left in it (though at that time I had not hung the doors in the gates),

2. that Sanballat and Geshem sent to me, saying, “Come, let us meet together among the villages in the plain of Ono.” But they thought to do me harm.

3. So I sent messengers to them, saying, “I am doing a great work, so that I cannot come down. Why should the work cease while I leave it and go down to you?”

4. But they sent me this message four times, and I answered them in the same manner.

5. Then Sanballat sent his servant to me as before, the fifth time, with an open letter in his hand.

6. In it was written: It is reported among the nations, and Geshem says, that you and the Jews plan to rebel; therefore, according to these rumors, you are rebuilding the wall, that you may be their king.

7. And you have also appointed prophets to proclaim concerning you at Jerusalem, saying, ‘There is a king in Judah!’ Now these matters will be reported to the king. So come, therefore, and let us consult together.

8. Then I sent to him, saying, “No such things as you say are being done, but you invent them in your own heart.”

9. For they all were trying to make us afraid, saying, “Their hands will be weakened in the work, and it will not be done.” Now therefore, O God, strengthen my hands.

 

느헤미야에 대한 음모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개인번역) 1. 산발랏과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밖의 우리의 모든 대적들은 내가 성벽을 다 재건하여 이제는 무너진 곳이 남아 있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다(그러나 그때는 내가 나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않은 상태였다). 2. 산발랏과 게셈이 나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오노 평야에 있는 어느 마을에서 서로 만나자.” 그러나 그들은 나를 해치려는 속셈이었다. 3. 그래서 나는 사신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지금 큰 일을 하고 있으니 내려갈 수 없습니다. 어찌 이 일을 중단하고 여기를 떠나서, 당신들에게 내려가라는 말이오?” 4. 그러나 그들은 네 번이나 사람을 보내왔지만, 나는 매번 똑같이 대답하였다.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도 그의 종을 보내며 봉하지 않은 공개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여러 민족들 사이에 소문이 돌고 있고 가무스도 말하길, 당신과 유다 사람들이 반역을 꾀하고 있으며 성벽을 쌓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하오. 당신이 그들의 왕이 되려 한다는 말도 있소. 7. 또 당신을 두고 예루살렘에서 ‘유다에 왕이 세워졌다!’하고 예언하는 선지자들도 당신이 세웠다 하니, 이 말이 왕에게도 곧 보고될 것이오. 그러니 우리 만나서 함께 논의해 봅시다.” 8. 그래서 나는 그에게 답장을 보냈다. “말하신 그런 일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 마음에서 지어낸 말일 뿐입니다.” 9. 그들은 모두 우리를 두렵게 하려 하며,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결국 일은 끝내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하나님, 제 손을 더욱 강하게 하소서.”

 

1. 원수들의 ‘우정’이라는 덫 (1-4절)

  • 성벽이 거의 완성되자 원수들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함.
  • 산발랏, 도비야, 게셈이 느헤미야를 평온한 회담 자리를 빌려 유인하려 했음.
  • 느헤미야는 그들의 의도가 해침임을 꿰뚫어 보고 거절함.
  • 영적 지도자에게는 외형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판단하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함.
  • 분별력은 말씀, 성숙한 훈련, 성령의 은사로 얻어짐.
  • 분별하지 못하면 좋은 것처럼 보이는 유혹에 속아 사명에서 벗어나게 됨.
  • 느헤미야는 “나는 큰 일을 하고 있다”며 일에 집중하고 한 번도 흔들리지 않음.

2. 원수들의 비방과 악의적 소문 (5-9절)

  • 산발랏은 근거 없는 풍문을 퍼뜨리며 “유다가 반역을 준비하고 왕이 되려 한다”라고 모함함.
  • 인기 있는 거짓말이라도 진실이 되지는 않음.
  • 느헤미야는 자신이 희생하며 정직하게 일해왔기에 더욱 부당한 모함이었음.
  • 산발랏은 겁을 먹게 하고 일손을 약하게 하려 했으나 느헤미야는 흔들리지 않음.
  • 그는 불필요한 변명으로 시간 낭비하지 않고 **“그것은 네 마음에서 지어낸 거짓”**이라 단호히 말함.
  • 궁극적으로 이 공격은 느헤미야에게 두려움을 선택하게 하려는 전략이었음.
  • 느헤미야는 사람의 소리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했다. “하나님, 내 손을 강하게 하소서.”

느헤미야 6:10-14세 단계의 공격을 받는 느헤미야 - 2

10. Afterward I came to the house of Shemaiah the son of Delaiah, the son of Mehetabel, who was a secret informer; and he said, “Let us meet together in the house of God, within the temple, and let us close the doors of the temple, for they are coming to kill you; indeed, at night they will come to kill you.”

11. And I said, “Should such a man as I flee? And who is there such as I who would go into the temple to save his life? I will not go in!”

12. Then I perceived that God had not sent him at all, but that he pronounced this prophecy against me because Tobiah and Sanballat had hired him.

13. For this reason he was hired, that I should be afraid and act that way and sin, so that they might have cause for an evil report, that they might reproach me.

14. My God, remember Tobiah and Sanballat, according to these their works, and the prophetess Noadiah and the rest of the prophets who would have made me afraid.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개인번역) 10. 그 후 내가 들라야의 아들이며 므헤다벨의 손자인 스마야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문밖출입을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가 내게 말하였다. “성전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피합시다. 오늘 밤에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러 올 것입니다!” 11. 그러나 나는 대답했다. “나 같은 사람이 도망가야 한단 말입니까? 내 목숨을 지키겠다고 성전 안으로 들어가란 말입니까? 나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12. 그때 나는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신 것이 아님을 알아차렸다. 그는 산발랏과 도비야에게 매수되어 나에게 거짓 예언을 했던 것이다. 13. 그런 이유로 그는 고용되어 나를 두렵게 하여 죄를 짓게 하고, 그것을 빌미로 나를 비난하고 공격하려는 계략이었다. 14. “나의 하나님, 도비야와 산발랏이 한 일을 기억하시고, 나를 두렵게 하려 했던 여선지자 노아댜와 다른 예언자들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3. 원수들의 종교적 술책 (10-14절)

  • 스마야는 ‘선지자’ 행세를 하며 느헤미야에게 성전 안으로 피신하라고 권유했지만, 이는 산발랏이 꾸민 함정이었음.
  • 겉보기에는 성경적이고 안전해 보였으나, 실제로는 느헤미야가 두려움으로 하나님 말씀을 어기게 하려는 유혹이었음.
  • 느헤미야는 “내가 도망가야 할 사람이냐?”며 분별했고,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성전에 들어가는 것은 죄임을 알고 거절함.
  • 스마야는 종교적 언어와 거룩해 보이는 제안을 했지만, 받아들였다면 느헤미야는 죄를 짓고 비난받을 빌미를 제공했을 것임.
  • 느헤미야는 속지 않고 끝까지 용기 있게 거절하자 하나님은 스마야의 진짜 마음(뇌물로 매수됨)을 알게 하셨음.
  • 느헤미야는 보복하지 않고 “하나님, 그들을 기억하옵소서”라며 상황을 하나님께 맡김.
  • 느헤미야의 세 가지 공격(우정으로 위장된 유혹, 비방, 종교적 미혹)에 대한 올바른 대응은 예수님의 모범과도 연결됨.

그들은 모두 우리를 두렵게 하려 하며,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결국 일은 끝내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하나님, 제 손을 더욱 강하게 하소서.” (느 6:9, 이미지 소스: https://kr.pinterest.com/jimps274/)

 

우리는 일상에서 선한 사람들과 선함을 가장한 악한 사람들의 무리 속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했듯이, 우리도 매일 그 판단을 해야 하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러한 무리는 교회 안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정치권을 보면 그런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어제도 유튜브를 보면서 그런 무리끼리 모여서 '할렐루야!'를 외치는데 기독교인임이 창피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잣대로는 알 수 없는 선한 무리와 악한 무리를 분별할 수 있는 눈과 귀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그들을 구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제 손을 더욱 강하게 하소서.” (9절)
“나의 하나님, 도비야와 산발랏이 한 일을 기억하시고, 나를 두렵게 하려 했던 여선지자 노아댜와 다른 예언자들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14절)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느헤미야는 우정처럼 보이는 제안, 악의적 비방, 종교적 위장 공격에도 분별력과 담대함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 두려움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며 사명을 계속 지킨 것이 승리의 열쇠였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외형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판단해야 한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nehemiah-6/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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