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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느헤미야(Nehemiah)8:1-18(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부흥을 이루신다)

by 미류맘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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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백성들은 죄를 깨닫고 눈물 흘렸지만, 지도자들은 슬픔에 머물지 말고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힘”임을 선포했다.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할 때 깊은 기쁨이 회복되었으며, 부흥은 계속해서 말씀으로 유지되었다.

 

느헤미야 8:1-8.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부흥이 시작된다

1. Now all the people gathered together as one man in the open square that was in front of the Water Gate; and they told Ezra the scribe to bring the Book of the Law of Moses, which the LORD had commanded Israel.

2. So Ezra the priest brought the Law before the assembly of men and women and all who could hear with understanding on the first day of the seventh month.

3. Then he read from it in the open square that was in front of the Water Gate from morning until midday, before the men and women and those who could understand; and the ears of all the people were attentive to the Book of the Law.

4. So Ezra the scribe stood on a platform of wood which they had made for the purpose; and beside him, at his right hand, stood Mattithiah, Shema, Anaiah, Urijah, Hilkiah, and Maaseiah; and at his left hand Pedaiah, Mishael, Malchijah, Hashum, Hashbadana, Zechariah, and Meshullam.

5. And Ezra opened the book in the sight of all the people, for he was standing above all the people; and when he opened it, all the people stood up.

6. And Ezra blessed the LORD, the great God. Then all the people answered, “Amen, Amen!” while lifting up their hands. And they bowed their heads and worshiped the LORD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7. Also Jeshua, Bani, Sherebiah, Jamin, Akkub, Shabbethai, Hodijah, Maaseiah, Kelita, Azariah, Jozabad, Hanan, Pelaiah, and the Levites, helped the people to understand the Law; and the people stood in their place.

8. So they read distinctly from the book, in the Law of God; and they gave the sense, and helped them to understand the reading.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개인번역) 1.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서기관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였다. 2. 그래서 제사장 에스라는 일곱째 달 초하루에,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회중 앞에 율법책을 가져왔다. 3. 에스라는 수문 앞 광장에서 아침부터 정오까지, 남자와 여자와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에게 율법을 읽어 주었고, 모든 백성은 율법의 말씀에 집중하여 귀를 기울였다. 4. 에스라는 이 일을 위해 특별히 지은 나무 단상 위에 섰고, 그의 오른쪽에는 맛디댜, 스마, 아나야, 우리야, 힐기야, 마아세야가, 그리고 그의 왼쪽에는 브다야, 미사엘, 말기야, 하숨, 하스밧다나, 스가랴, 므술람이 서 있었다. 5. 에스라가 회중보다 높은 곳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는  모든 백성 앞에서 책을 폈는데, 백성은 그가 책을 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에스라가 책을 펴자 백성은 모두 일어섰다. 6. 에스라는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모든 백성은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였다. 그리고 머리를 숙여 얼굴을 땅에 대고 주님께 경배하였다. 7. 예수아, 바니, 세레뱌, 야민, 악굽, 사브대, 호디야, 마아세야, 그리다, 아사랴, 요사밧, 하난,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이 율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8.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여 백성이 말씀을 깨닫도록 했다.

 

J. Edwin Orr는 부흥을 이렇게 정의했다: “부흥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이다.” 느헤미야 8장은 그것을 잘 보여주는 장이다.

 

1. 백성이 모여 에스라에게 말씀 낭독을 요청하다 (1-3절)

  • 백성이 하나 되어 말씀을 듣고자 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있었다는 증거
  • 율법책은 모세오경으로, 이스라엘의 신앙생활 지침서
  • 에스라는 성전 재건과 영적 회복을 이끈 사람
  •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들을 필요가 있었다
  • 에스라는 새벽부터 정오까지 약 6시간 말씀을 읽었고 백성은 집중해 들었다
  • 성령의 역사 없이는 이렇게 오래 말씀을 듣고자 할 수 없다

2. 하나님의 말씀이 받아들여진 방식 (4-6절)

  • 말씀을 잘 듣기 위해 단상 등 현실적인 준비가 있었다
  • 그러나 가장 중요한 준비는 마음의 태도
  • 에스라의 좌우에는 말씀 사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함께 서 있었다
  • 말씀을 펼치자 백성이 모두 일어서며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했다
  • 즉각적인 반응:
    • 감사(아멘으로 화답)
    • 기도(손을 들고)
    • 예배(엎드려 경배)
  • 감사, 기도, 찬양이 나타나는 것은 성령과 말씀의 역사가 진행 중이라는 증거

3. 말씀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7-8절)

  • 말씀이 읽힌 뒤 레위인들이 백성이 이해하도록 설명
  • 말씀은 이해될 때 비로소 능력이 된다
  • 설교자의 첫 번째 목표는 “성경을 이해하게 하는 것”
  • 유머, 감동, 동기부여보다 “말씀의 깨달음”이 없으면 설교는 실패
  • 이해가 필요한 이유:
    • 영적인 진리는 성령을 통해 깨달음
    • 문화·언어·시대가 다르기 때문
    • 마음은 죄로 인해 이해와 순종에 느리기 때문
    • 익숙하게 들은 말씀도 다시 볼 때 새로운 빛을 주기 때문
  • “분명히 읽고, 뜻을 풀이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설교와 가르침의 본질

느헤미야 8:9-18.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

9. And Nehemiah, who was the governor, Ezra the priest and scribe, and the Levites who taught the people said to all the people, “This day is holy to the LORD your God; do not mourn nor weep.” For all the people wept, when they heard the words of the Law.

10. Then he said to them, “Go your way, eat the fat, drink the sweet, and send portions to those for whom nothing is prepared; for this day is holy to our LORD. Do not sorrow,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11. So the Levites quieted all the people, saying, “Be still, for the day is holy; do not be grieved.”

12. And all the people went their way to eat and drink, to send portions and rejoice greatly, because they understood the words that were declared to them.

13. Now on the second day the heads of the fathers’ houses of all the people, with the priests and Levites, were gathered to Ezra the scribe, in order to understand the words of the Law.

14. And they found written in the Law, which the LORD had commanded by Moses, that the children of Israel should dwell in booths during the feast of the seventh month,

15. and that they should announce and proclaim in all their cities and in Jerusalem, saying, “Go out to the mountain, and bring olive branches, branches of oil trees, myrtle branches, palm branches, and branches of leafy trees, to make booths, as it is written.”

16. Then the people went out and brought them and made themselves booths, each one on the roof of his house, or in their courtyards or the courts of the house of God, and in the open square of the Water Gate and in the open square of the Gate of Ephraim.

17. So the whole assembly of those who had returned from the captivity made booths and sat under the booths; for since the days of Joshua the son of Nun until that day the children of Israel had not done so. And there was very great gladness.

18. Also day by day, from the first day until the last day, he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And they kept the feast seven days; and on the eighth day there was a sacred assembly, according to the prescribed manner.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
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지니라 하였고
15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개인번역) 9.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서기관인 에스라, 그리고 백성을 가르치던 레위 사람들은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날이니 너무 슬퍼하거나 울지 마십시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모두 울었기 때문이다. 10. 느헤미야는 다시 말하였다. “이제 돌아가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 단것을 마시며,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십시오. 오늘은 우리 주님께 거룩한 날입니다. 슬퍼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기쁨이 여러분의 힘입니다.” 11. 레위 사람들도 백성을 달래며 말했다. “조용히 하십시오. 오늘은 거룩한 날이니, 근심하지 마십시오.” 12. 백성은 모두 돌아가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다. 그들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13. 다음 날, 모든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더 배우기 위해 에스라 앞에 모였다. 14. 그들은 율법에 기록된 것, 곧 일곱째 달의 절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초막에 거하라고 명령한 것을 발견하였다. 15. 또한  그들은 책에 “산으로 올라가 올리브나무, 들올리브 나무, 화석류나무, 종려나무 가지, 그리고 기타 무성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기록된 대로 초막을 지으라”라고 그들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6. 그래서 백성은 산으로 올라가 나뭇가지를 가져와 각자 자기 집의 지붕, 뜰, 하나님의 성전 뜰, 수문 광장,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지었다. 17. 포로에서 돌아온 온 회중이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였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의 시대 이후 이런 모습이 없었으므로, 백성은 크게 기뻐하였다. 18. 에스라는 초막절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그들은 일곱 날 동안 절기를 지켰고, 여덟째 날에는 율법에 규정된 대로 성회를 열었다.

1. 말씀을 듣고 백성들이 울다 (9-11절)

  • 말씀은 책망과 교정의 역사를 하기에 마음을 찌르고 아프게 할 때가 있다
  • 지도자들은 백성이 슬픔에 잠기기보다 하나님이 하시는 선한 일을 더 크게 보기를 권면
  • 죄 인식은 중요하지만 “죄의 크기보다 구원의 크기”를 더 크게 알아야 함
  •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힘”이 되어 회개 중에도 기쁨을 가질 수 있다

2. 백성이 기뻐하기로 선택하다 (12절)

  • 말씀을 이해할 때 참된 기쁨이 임했으며, 백성은 돌아가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3. 지도자들이 더 깊이 말씀 공부에 모이다 (13절)

  • 지도자의 말씀 무지는 자신뿐 아니라 그 영향 아래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해가 됨
  • 지도자는 말씀을 더 깊이 알고 걸어야 할 책임이 있다

4. 백성이 초막절을 지키다 (14-18절)

  • 율법에서 발견한 그대로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행한다”는 단순하고 아름다운 순종
  • 전통보다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초막절을 다시 지킴
  • 초막절은 하나님이 광야에서 인도하신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
  • 순종할 때 “큰 즐거움”이 임함
  • 부흥은 처음뿐 아니라 계속해서 말씀을 통해 지속되었다

그래서 제사장 에스라는 일곱째 달 초하루에,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회중 앞에 율법책을 가져왔다 (느 8:2, 이미지 소스: https://images.knowing-jesus.com/)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백성들은 죄를 깨닫고 눈물 흘렸지만, 지도자들은 슬픔에 머물지 말고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힘”임을 선포했다.
  •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할 때 깊은 기쁨이 회복되었으며, 부흥은 계속해서 말씀으로 유지되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nehemiah-8/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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