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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8:1-22(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에서 나오다)

by 미류맘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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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노아를 기억하시고, 심판 뒤에 회복의 길을 여셨습니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하나님께 예배로 응답했고, 하나님은 다시는 땅을 멸하지 않겠다는 긍휼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8:1-5. 하나님께서 노아를 기억하시다

 

1. Then God remembered Noah, and every living thing, and all the animals that were with him in the ark. And God made a wind to pass over the earth, and the waters subsided.

2. The fountains of the dee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also stopped, and the rain from heaven was restrained.

3. And the waters receded continually from the earth. At the end of the hundred and fifty days the waters decreased.

4. Then the ark rested in the seventh month,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on the mountains of Ararat.

5. And the waters decreased continually until the tenth month. In the tenth month, on the first day of the month, the tops of the mountains were seen.

 

홍수가 그치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개인번역) 1. 하나님은 노아와 방주 안에 있는 모든 들짐승들과 가축을 기억하셨다. 하나님이 땅 위에 바람을 불게 하시니, 물이 점점 줄어들었다. 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문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쳤다. 3. 물에서 물이 물러가고, 백오십 일이 지나자 물이 줄어들었다. 4. 일곱째 달 열이렛날에 방주는 아라랏 산 위에 머물렀다. 5. 물은 계속 줄어들어 열째 달이 되었고, 열째 달 초하룻날에 산봉우리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1. 하나님께서 다시 노아에게 주의를 기울이시다 (1절)

  •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셨다”는 것은 잊고 계셨다는 뜻이 아니라, 구원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하셨다는 의미이다.
  • 하나님은 방주 안에 있는 동안에도 노아를 지켜보셨고, 정하신 때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바람을 불게 하셔서 홍수의 물을 거두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심을 드러내셨다.

2. 홍수 물이 줄어들며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다 (2–5절)

  • 깊은 샘과 하늘의 창이 닫히며, 홍수는 하나님의 통제 아래 정확히 멈추었다.
  •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문 것은 떠나기에는 불리해 보이지만, 방주를 보존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는 최적의 장소였다.
  • 산봉우리들이 다시 보였다는 기록은 홍수가 국지적이 아닌 전 지구적 사건이었음을 보여준다.

창세기 8:6-12. 방주 밖의 상태를 살피는 노아

6. So it came to pass, at the end of forty days, that Noah opened the window of the ark which he had made.

7. Then he sent out a raven, which kept going to and fro until the waters had dried up from the earth.

8. He also sent out from himself a dove, to see if the waters had receded from the face of the ground.

9. But the dove found no resting place for the sole of her foot, and she returned into the ark to him, for the waters were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So he put out his hand and took her, and drew her into the ark to himself.

10. And he waited yet another seven days, and again he sent the dove out from the ark.

11. Then the dove came to him in the evening, and behold, a freshly plucked olive leaf was in her mouth; and Noah knew that the waters had receded from the earth.

12. So he waited yet another seven days and sent out the dove, which did not return again to him anymore.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개인번역) 6. 사십 일이 지나서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땅의 물이 마를 때까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8. 노아는 또 비둘기를 내보내어 땅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살펴보게 하였다. 9. 그러나 모든 지면 위에 아직 물이 있었으므로, 비둘기는 발을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왔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받아 방주 안으로 들였다. 10. 그는 또 칠일을 기다린 뒤에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다. 11. 저녁이 되자 비둘기가 돌아왔는데, 보아라, 그 입에 금방 딴 올리브 잎이 물려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았다. 12. 그는 다시 칠일을 기다린 뒤에 비둘기를 내보냈는데, 이번에는 비둘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3. 새들을 통해 땅의 상태를 살피다 (6–12절)

  • 사십 일이 지난 뒤, 노아는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조심스럽게 상황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 방주의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보냈는데, 까마귀는 시체를 먹는 새로서 물 위를 오가며 돌아오지 않았다.
  • 비둘기는 정결한 새이기에 쉴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아직 땅이 준비되지 않았음을 알려 주었다.
  • 두 번째로 보낸 비둘기는 갓 뜯은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와, 심판이 끝나고 회복이 시작되었음을 증거했다.
  • 세 번째로 보낸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은 것은, 땅이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음을 확증하는 표징이었다.

창세기 8:13-19. 방주에서 나오는 노아와 그 일행들

13. And it came to pass in the six hundred and first year, in the first month, the first day of the month, that the waters were dried up from the earth; and Noah removed the covering of the ark and looked, and indeed the surface of the ground was dry.

14. And in the second month, on the twenty-seventh day of the month, the earth was dried.

15. Then God spoke to Noah, saying,

16. “Go out of the ark, you and your wife, and your sons and your sons’ wives with you.

17. Bring out with you every living thing of all flesh that is with you: birds and cattle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on the earth, so that they may abound on the earth, and be fruitful and multiply on the earth.”

18. So Noah went out, and his sons and his wife and his sons’ wives with him.

19. Every animal, every creeping thing, every bird, and whatever creeps on the earth, according to their families, went out of the ark.


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개인번역) 13. 노아의 육백한 살이 되는 해, 곧 그달 초하룻날에 땅에서 물이 다 말랐다. 노아가 방주의 뚜껑을 걷어 내고 보니, 땅 표면이 말라 있었다. 14. 둘째 달 스물일곱째 날에 이르러서야 땅이 완전히 말랐다. 15. 그때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16. “너와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은 방주에서 나오너라. 17. 너와 함께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생물들, 곧 새와 집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다 데리고 나오너라.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서 번성하고, 생육하고 그 수가 많게 하여라.” 18. 그래서 노아는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의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다. 19. 모든 동물들, 곧 모든 짐승과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다.

 

4.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모든 동물이 방주에서 나오다 (13–19절)

  • 노아는 육백일 년 둘째 달에 방주에서 나왔으며, 가족과 함께 거의 만 1년 동안 방주에 머물렀다.
  • 홍수 전에는 동물들이 방주로 들어왔고, 홍수 후에는 모두 질서 있게 방주에서 나왔다.
  • 방주 안에서 죽은 동물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하나님의 보호가 지속되었음을 보여 준다.
  • 하나님께서는 생물들이 다시 땅에 번성하고 생육하도록 명령하셨다.
  •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모습은 구원 이후 자유를 누리는 믿는 자의 삶을 상징한다.

창세기 8:20-22. 하나님께서 노아와 언약을 맺으시다

20. Then Noah built an altar to the Lord, and took of every clean animal and of every clean bi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on the altar.

21. And the Lord smelled a soothing aroma. Then the Lord said in His heart, “I will never again curse the ground for man’s sake, although the imagination of man’s heart is evil from his youth; nor will I again destroy every living thing as I have done.

22. “While the earth remains,
Seedtime and harvest,
Cold and heat,
Winter and summer,
And day and night
Shall not cease.”


노아가 번제를 드리다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개인번역) 20. 노아는 주님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가운데서 제물로 골라서 번제물로 제단 위에 바쳤다. 21. 주님께서 그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말씀하셨다.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어려서부터 악할지라도,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내가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모든 생물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22. 땅이 있는 동안에는 씨 뿌릴 때와 거둘 때가 있고, 추위와 더위가 있으며, 겨울과 여름이 있고, 낮과 밤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1. 노아가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리다 (20절)

  • 노아는 방주에서 나온 뒤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며 감사의 제사를 드렸다.
  • 정결한 짐승과 새를 드린 제사는 매우 값비싼 희생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참된 예배였다.
  • 값비싼 희생은 하나님께 무엇을 더 얻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희생을 닮아 가는 믿음의 표현이다.

2. 하나님께서 노아와 온 인류에게 주신 약속 (21–22절)

  • 하나님은 노아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시고, 다시는 홍수로 땅과 생명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 인간의 마음이 어려서부터 악함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이 약속은 하나님의 깊은 긍휼을 보여 준다.
  • 제사는 심판에서 긍휼로 전환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속죄를 예표한다.
  • 하나님은 씨 뿌림과 거둠, 계절과 낮과 밤의 질서를 유지하시겠다고 선언하셨다.
  •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창조 세계와 믿는 자에게 끝까지 신실하신 분임을 확증한다.

이미지 소스: https://pt.wikipedia.org/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죄를 기억하시고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를 가엽이 여기셔서 남은 자들을 생각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저주가 아니며 우리에게 구원과 새로운 시작, 그리고 생육과 번성의 약속을 주십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은 노아를 기억하시고, 심판 뒤에 회복의 길을 여셨습니다.
  •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하나님께 예배로 응답했고, 하나님은 다시는 땅을 멸하지 않겠다는 긍휼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 심판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배로 시작되는 새 삶을 오늘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8/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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