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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29:1-20(하나님의 인도하심)

by 미류맘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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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라헬을 만나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위해 7년을 기꺼이 섬깁니다. 참된 사랑은 희생과 인내로 기다리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창세기 29:1-14. 야곱이 라헬을 만나다

 

1. So Jacob went on his journey and came to the land of the people of the East.

2. And he looked, and saw a well in the field; and behold, there were three flocks of sheep lying by it; for out of that well they watered the flocks. A large stone was on the well’s mouth.

3. Now all the flocks would be gathered there; and they would roll the stone from the well’s mouth, water the sheep, and put the stone back in its place on the well’s mouth.

4. And Jacob said to them, “My brethren, where are you from?” And they said, “We are from Haran.”

5. Then he said to them, “Do you know Laban the son of Nahor?” And they said, “We know him.”

6. So he said to them, “Is he well?” And they said, “He is well. And look, his daughter Rachel is coming with the sheep.”

7. Then he said, “Look, it is still high day; it is not time for the cattle to be gathered together. Water the sheep, and go and feed them.”

8. But they said, “We cannot until all the flocks are gathered together, and they have rolled the stone from the well’s mouth; then we water the sheep.”

9. Now while he was still speaking with them, Rachel came with her father’s sheep, for she was a shepherdess.

10. And it came to pass, when Jacob saw Rachel the daughter of Laban his mother’s brother, and the sheep of Laban his mother’s brother, that Jacob went near and rolled the stone from the well’s mouth, and watered the flock of Laban his mother’s brother.

11. Then Jacob kissed Rachel, and lifted up his voice and wept.

12. And Jacob told Rachel that he was her father’s relative and that he was Rebekah’s son. So she ran and told her father.

13. Then it came to pass, when Laban heard the report about Jacob his sister’s son, that he ran to meet him, and embraced him and kissed him, and brought him to his house. So he told Laban all these things.

14. And Laban said to him, “Surely you are my bone and my flesh.” And he stayed with him for a month.

 

야곱이 라반의 집에 이르다

1 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2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워 있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귀를 덮었다가
3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그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는 우물 아귀 그 자리에 다시 그 돌을 덮더라
4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여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하란에서 왔노라
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
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7 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직 높은즉 가축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풀을 뜯게 하라
8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9 야곱이 그들과 말하는 동안에 라헬이 그의 아버지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더라
10 야곱이 그의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의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11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
12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버지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 됨을 말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버지에게 알리매
13 라반이 그의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며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말하매
14 라반이 이르되 너는 참으로 내 혈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주하더니

 

(개인번역) 1. 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들의 땅에 이르렀다. 2. 그가 보니 들에 우물이 하나 있고, 그 곁에 양 떼 세 무리가 누워 있었다.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였는데, 우물 입구에는 큰 돌이 덮여 있었다. 3. 모든 양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입구의 돌을 굴려 물을 먹이고, 다시 돌을 굴려서 우물 아귀를 덮곤 하였다. 4. 야곱이 그들에게 물었다. “형제 여러분,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하란에서 왔습니다.” 5. 야곱이 다시 물었다. “나홀의 아들 라반을 아십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압니다.” 6. 야곱이 또 물었다. “그는 잘 지내고 있습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침 그의 딸 라헬이 양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7. 야곱이 말하였다. “아직 한낮인데, 아직은 가축을 모을 때가 아닙니다. 양들에게 물을 먹이고 다시 가서 풀을 먹이십시오.” 8. 그러나 그들이 말하였다. “모든 양 떼가 다 모이고 나서야 우물 입구의 돌을 굴려매고, 양 떼에게 물을 먹입니다.” 9. 야곱이 그들과 말하고 있는 동안에, 라헬이 아버지의 양 떼를 몰고 왔다. 그녀는 양들을 치는 목자였다. 10.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외삼촌의 양 떼를 보자 곧 우물로 나아가, 우물 입구의 돌을 굴리고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였다. 11. 그리고 나서 야곱은 라헬에게 입을 맞추고 소리 내어 울었다. 12. 그리고 자신이 그녀의 아버지의 친척이며 리브가의 아들임을 알려 주었다. 라헬은 달려가서 아버지에게 이 일을 알렸다. 13. 라반은 누이의 아들 야곱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를 맞으러 달려가, 그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집으로 데려갔다. 야곱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이야기하였다. 14.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정녕 너는 내 뼈요 살이다.” 야곱은 그와 함께 한 달 동안 머물렀다.

 

1. 덮인 우물에 이른 야곱 (1-3절)

  •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야곱이 어머니의 고향, 조상들의 땅에 도착함
  • 들판의 우물과 큰 돌은 공동으로 관리되며 양 떼에게 물을 먹이던 장소였음

2. 우물에서 라헬을 만난 야곱 (4-10절)

  • 야곱은 현지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확인함
  • 외삼촌 라반과 그의 딸 라헬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됨
  • 라헬과 대화할 기회를 얻기 위해 목자들에게 양을 데리고 가라고 제안함
  • 라헬을 위해 직접 우물의 돌을 굴려 물을 먹이며 친절과 결단력을 보임

3. 라헬이 아버지 라반과의 만남을 주선함 (11-14절)

  • 야곱은 라헬을 보고 감격하여 입을 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 그녀를 놀라게 함
  • 자신이 리브가의 아들, 곧 라반의 조카임을 밝힘
  • 라반은 야곱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한 달 동안 머물게 하며 환대함 (가족 관계와 장차 받을 유산도 고려함)

창세기 29:15-20. 라반과 야곱의 계약

15. Then Laban said to Jacob, “Because you are my relative, should you therefore serve me for nothing? Tell me, what should your wages be?”

16. Now Laban had two daughters: the name of the elder was Leah, and the name of the younger was Rachel.

17. Leah’s eyes were delicate, but Rachel was beautiful of form and appearance.

18. Now Jacob loved Rachel; so he said, “I will serve you seven years for Rachel your younger daughter.”

19. And Laban said, “It is better that I give her to you than that I should give her to another man. Stay with me.”

20. So Jacob served seven years for Rachel, and they seemed only a few days to him because of the love he had for her.


15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내 생질이나 어찌 그저 내 일을 하겠느냐 네 품삯을 어떻게 할지 내게 말하라
16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17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18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19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개인번역) 15. 그 뒤에 라반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네가 내 친척이라고 해서 그냥 나를 위해 일할 수는 없지 않느냐? 품삯을 무엇으로 받을지 말해 보아라.” 16. 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었는데, 언니의 이름은 레아이고 동생의 이름은 라헬이었다. 17. 레아의 눈은 부드러웠으나, 라헬은 몸매와 용모가 아름다웠다. 18.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였으므로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외삼촌의 작은딸 라헬을 위해 칠 년 동안 섬기겠습니다.” 19. 라반이 말하였다. “그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보다 너에게 주는 것이 낫겠다. 나와 함께 지내거라.” 20. 그래서 야곱은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섬겼는데, 칠 년이 그를 향한 사랑 때문에 며칠처럼 여겨졌다.

 

4.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7년을 섬기기로 한 야곱 (15-20절)

  • 라반은 야곱에게 품삯을 요구하며 그를 종의 위치에 두고, 이를 통해 야곱의 성품이 드러남
  •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여 첫 만남부터 깊은 애정을 품게 됨
  • 레아와 라헬의 외모 대비는 가족 내 경쟁과 갈등을 암시함
  • 야곱은 지참금 대신 7년 노동을 제안하며 결혼 의지를 강하게 표현함
  • 사랑 때문에 7년이 며칠처럼 느껴질 만큼, 야곱의 사랑과 인내가 강조됨

<야곱이 라반의 양 떼를 돌보다가 라헬을 만나다>, 이미지 소스: https://mybible.com/

 

야곱이 길을 떠나 라반의 집에 도착해서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나는 과정이 설명됩니다. 라반은 아름다운 라헬을 야곱에게 약속하고 7년을 일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들의 관계는 주인과 종이었고 라헬을 사랑한 라반에게 7년은 며칠과도 같았습니다. 속임으로 시작된 야곱이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야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라헬을 만나 사랑하게 되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7년을 기꺼이 섬깁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은 희생과 인내를 동반하며, 참된 사랑은 기다릴 줄 아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여정 속에서 만남과 관계를 통해 계획을 이루어 가심을 드러내십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2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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