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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고린도전서(1 Corinthians)9:1-23(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바울)

by 미류맘 202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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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와 자유를 붙잡기보다 복음과 영혼 구원을 더 소중히 여기며, 어떤 손해와 희생도 기꺼이 감당하고 사람들의 형편에 맞추어 다가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고린도전서 9:1-14. 바울이 자신의 사도로서의 권리를 선언함

 

1. Am I not an apostle? Am I not free? Have I not seen Jesus Christ our Lord? Are you not my work in the Lord?

2. If I am not an apostle to others, yet doubtless I am to you. For you are the seal of my apostleship in the Lord.

3. My defense to those who examine me is this:

4. Do we have no right to eat and drink?

5. Do we have no right to take along a believing wife, as do also the other apostles, the brothers of the Lord, and Cephas?

6. Or is it only Barnabas and I who have no right to refrain from working?

7. Who ever goes to war at his own expense? Who plants a vineyard and does not eat of its fruit? Or who tends a flock and does not drink of the milk of the flock?

8. Do I say these things as a mere man? Or does not the law say the same also?

9. For i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You shall not muzzle an ox while it treads out the grain.” Is it oxen God is concerned about?

10. Or does He say it altogether for our sakes? For our sakes, no doubt, this is written, that he who plows should plow in hope, and he who threshes in hope should be partaker of his hope.

11. If we have sown spiritual things for you, is it a great thing if we reap your material things?

12. If others are partakers of this right over you, are we not even more? Nevertheless we have not used this right, but endure all things lest we hinder the gospel of Christ.

13. Do you not know that those who minister the holy things eat of the things of the temple, and those who serve at the altar partake of the offerings of the altar?

14. Even so the Lord has commanded that those who preach the gospel should live from the gospel.

 

사도의 권리와 의무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사도가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뵙지 못했단 말입니까? 여러분은 바로 내가 주님을 위해서 일하여 얻은 열매가 아닙니까?
2 비록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도가 아닐지라도 여러분에게는 사도입니다. 주님을 믿는 여러분이야말로 내가 사도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확실한 표입니다.
3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4 도대체 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5 우리라고 해서 다른 사도들이나 주님의 형제들이나 베드로처럼 그리스도를 믿는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6 혹은 나와 바르나바에게만 노동하지 않고 먹을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7 자기 비용을 써가면서 군인 노릇을 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누가 포도밭을 만들어놓고 그 밭에서 열매를 따 먹지 않겠습니까? 또 도대체 누가 양을 친다면서 그 젖을 짜 먹지 않겠습니까?
8 내가 단순히 인간의 경험만으로 이런 말을 하는 줄 아십니까? 율법도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9 모세의 율법에 "타작 마당에서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소를 걱정해서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10 아니면 우리들을 위해서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물론 우리를 위해서 기록해 두신 말씀입니다. 밭을 가는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일하고, 타작하는 사람이 자기 몫을 얻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씨를 심어주었는데 이제 여러분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고 해서 그것이 지나친 일이겠습니까?
12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서 거두어갈 권리를 가졌다면 우리에게는 더 큰 권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참고 지냈습니다.
13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살며 제단을 맡아보는 사람들은 제단 제물을 나누어가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14 이와 같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그 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제정해 주셨습니다.

 

(개인번역) 1. 나는 사도가 아닙니까? 나는 자유인이 아닙니까?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이루어진 나의 사역의 열매가 아닙니까? 2.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적어도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사도입니다. 여러분 자체가 주님 안에서 내 사도직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3.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변론은 이것입니다. 4. 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습니까? 5. 다른 사도들과 주님의 형제들, 그리고 게바처럼 믿는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습니까? 6. 아니면 바나바와 나만 생업을 포기하지 않고 일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까? 7.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인이 됩니까? 누가 포도원을 가꾸고 그 열매를 먹지 않습니까? 누가 양 떼를 돌보고 그 젖을 마시지 않습니까? 8. 내가 사람의 기준으로만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까? 율법도 같은 말을 하지 않습니까? 9. 모세의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타작 일을 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하나님께서 정말 소만 생각하셔서 하신 말씀입니까? 10. 오히려 우리를 위해 하신 말씀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밭 가는 사람은 소망을 품고 갈아야 하고, 타작하는 사람도 그 수고의 몫을 기대하며 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것으로 씨를 뿌렸으면, 여러분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거두는 일이 지나친 일이겠습니까? 12.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이런 권리를 누린다면, 하물며 우리는 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모든 것을 참고 견뎠습니다. 13.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은 성전의 것을 먹고, 제단에서 섬기는 사람은 제단에 바쳐진 제물의 몫을 받습니다. 14. 이와 같이 주님께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정하셨습니다.

 

1. 바울이 자신의 사도직을 변호함(1–2절) 

  • 바울은 우상 제물 문제를 다루며, 자신의 권리도 기꺼이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줌.
  • 자신이 예수님을 직접 만났고, 고린도 교회 자체가 사도직의 증거라고 설명함.
  • 고린도 성도들은 누구보다 바울의 사역을 가까이 보았기에 그의 사도직을 의심할 이유가 없었음.

2. 사도로서의 권리를 주장함 (3–6절)

  • 바울은 변호인처럼 자신에게도 생활의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설명함.
  • 다른 사도들처럼 아내를 동반하고 교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었음.
  •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의 순수성을 위해 스스로 일하며 사역함.

3. 사역자가 지원받을 권리가 있는 이유 (7–14절)

  • 군인·농부·목자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사역의 열매를 누릴 권리가 있음.
  • 율법의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는 말씀은 사역자의 원리를 포함함.
  • 영적인 것을 심는 사람은 물질적 지원을 받는 것이 정당함.
  •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해 복음 전파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선택함.
  • 예수님도 복음을 전하는 자가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치셨음.

고린도전서 9:15-23. 바울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기로 함

15. But I have used none of these things, nor have I written these things that it should be done so to me; for it would be better for me to die than that anyone should make my boasting void.

16. For if I preach the gospel, I have nothing to boast of, for necessity is laid upon me; yes, woe is me if I do not preach the gospel!

17. For if I do this willingly, I have a reward; but if against my will, I have been entrusted with a stewardship.

18. What is my reward then? That when I preach the gospel, I may present the gospel of Christ without charge, that I may not abuse my authority in the gospel.

19. For though I am free from all men, I have made myself a servant to all, that I might win the more;

20. and to the Jews I became as a Jew, that I might win Jew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as under the law, that I might win those who are under the law;

21. to those who are without law, as without law (not being without law toward God, but under law toward Christ), that I might win those who are without law;

22. to the weak I became as weak, that I might win the weak.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men, that I might by all means save some.

23. Now this I do for the gospel’s sake, that I may be partaker of it with you.


15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조금도 써본 일이 없습니다. 또 내 권리를 주장하고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내가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한다는 이 긍지만은 아무도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16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17 만일 내가 내 자유로 이 일을 택해서 하고 있다면 응당 보수를 바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내 자유로 택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 일을 내 직무로 맡겨주신 것입니다.
18 그러니 나에게 무슨 보수가 있겠습니까? 보수가 있다면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응당 받을 수 있는 것을 요구하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19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매여 있지 않는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0 내가 유다인들을 대할 때에는 그들을 얻으려고 유다인처럼 되었고 율법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나 자신은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으면서도 그들을 얻으려고 율법의 지배를 받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21 나는 그리스도의 법의 지배를 받고 있으니 실상은 하느님의 율법을 떠난 사람이 아니지만 율법이 없는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그들을 얻으려고 율법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22 그리고 내가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그들을 얻으려고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어떤 사람을 대하든지 그들처럼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 중에서 다만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한 것입니다.
23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과 다 같이 복음의 축복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개인번역) 15.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 지금 이 말을 쓰는 것도 나를 위해 그렇게 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내가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아무도 내가 가진 자랑을 헛되게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16. 내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17. 내가 자발적으로 이 일을 한다면 삯을 받을 것이고, 설령 자발적이지 않더라도 나는 맡겨진 사명을 수행하는 청지기입니다. 18. 그렇다면 내 삯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전하고, 복음 안에서 가진 권리를 남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19.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0. 유대 사람들에게는 유대 사람들을 얻기 위해 유대 사람처럼 되었고,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않으면서도,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얻기 위해 나도 율법 아래 있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21. 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법 아래 있는 사람이지만) 율법 없이 사는 사람들을 얻기 위해 율법 없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22.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들을 얻기 위해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23.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복음의 은혜에 참여하려는 것입니다.

4. 바울의 상급: 누구의 지원에도 의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것 (15–18절) 

  • 바울은 사역자로서 지원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스스로 사용하지 않음.
  • 이 글을 쓴 목적도 후원을 요청하기 위함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본을 보이기 위함이었음.
  • 바울의 자랑은 복음을 전하는 자체가 아니라, 대가 없이 복음을 전하는 데 있었음.
  • 복음 전파는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었기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었음.
  • 당시 돈을 목적으로 활동하던 종교인들과 구별되기 위해 복음을 값없이 전함.
  • 중요한 질문은 “내가 예수님을 위해 어떤 권리를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는가”임.

5. 사역에서 보여 준 바울의 유연함 (19–23절) 

  • 바울은 자유로운 사람이었지만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 스스로 종이 됨.
  •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다가가며 복음의 다리를 놓음.
  • 복음의 내용은 바꾸지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은 조정함.
  •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됨”은 타협이 아니라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과 배려였음.
  • 바울은 사람의 인정이나 유익이 아니라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았음.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들을 얻기 위해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고전 9:22, 이미지 소스: https://images.knowing-jesus.com/)


바울은 복음 전파를 위해 사도로서의 마땅한 권리(재정적 지원, 결혼 등)를 스스로 포기했음을 밝힙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종속되지 않은 자유자’이나,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자 자발적으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복음에 헌신하는 삶을 역설합니다. 구절별로 보면 바울은 마땅한 사도의 권리를 포기하였고(1-12절), 자랑 없이 그리고 값없이 복음을 전파하고(13-18절), 모든 사람에게 맞춘 종의 자세로 복음을 전파함을(19-23절) 역설합니다. 

 

바울은 사도로서의 권리를 선언하고 (1-14절), 그리고 사도로서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기로 (15-23절) 합니다. 이러한 유연한(어떻게 보면 역설적인) 그의 태도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목적은 어떻게 해서든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 및 AI의 도움으로 요약 및 번역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바울은 사도로서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지원이 있었지만, 복음이 방해받지 않도록 기꺼이 그 권리를 내려놓았다.
  • 복음을 전하는 일을 선택이 아닌 하나님께 받은 사명으로 여기며, 어떤 대가보다 복음 자체를 가장 큰 기쁨과 상급으로 삼았다.
    → 더 많은 사람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자신의 자유와 방식까지 조정하며, 복음을 위해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삶을 살았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1-corinthians-9/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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