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QT1982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2:1-16(바울의 진실한 사역)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자신의 사역이 아첨이나 탐욕이 아닌 순수한 동기와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히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고난 중에도 굳게 선 것을 감사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12. 바울은 진실했고 거짓 교사가 아니었다 1. For you yourselves know, brethren, that our coming to you was not in vain. 2. But even after we had suffered before and were spitefully treated at Philippi, as you know, we were bold in our God to speak to you the gospel of God in much conflict.3. For o.. 2025. 9. 1.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1:1-10(믿음과 사랑과 소망) 바울은 동역자들과 짧은 기간 데살로니가 교회를 세웠으나 박해로 떠나야 했습니다. 이후 교회의 상태를 염려하다가, 좋은 소식을 듣고 첫 편지를 쓰게 됩니다. 바울은 교회 성도들의 믿음·사랑·소망을 칭찬합니다. 시편을 짧게 끝내고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편지를 시작합니다. Enduringword의 학자 설명으로 데살로니가전서를 시작합니다. 수신자와 응답자 이 편지는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확실히 바울의 손에서 나온 편지들 중 우리에게 보존된 최초의 것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바울이 유럽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첫 번째 편지이며, 기독교 생활의 근본적인 것들이 매우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G. 캠벨 모건)데살로니가전서 1:1-4. 인사와 감사 1. Paul, Silvanus, an.. 2025. 8. 31. 시편(Psalm)136:1-26(인자하신 하나님) 시편 136편은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는 선언을 반복하며,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선하시고, 주권자이시며, 자비로우신 분), 또 무엇을 행하셨는지(창조와 구원 사역)를 통해 그 자비가 태초부터 영원까지 이어짐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인자하심시편 136편은 26절 전체에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구절이 반복되는 특별한 시편임. (시편 118편은 다섯 번 반복)이 표현은 예배와 찬양의 응답송처럼 사용되었으며, 레위인들이 인도하고 백성이 따라 외치는 방식으로 드려졌음.구약 성경 여러 곳에서 공적 예배와 찬양의 맥락 속에 등장함:다윗의 감사 시편 (역대상 16:7-36)다윗 시대 제사장들의 임무 (역대상 16:41)솔로몬 성전 봉헌 시 (역대하 5:13, 7:3, 7:6)암몬 족.. 2025. 8. 30. 시편(Psalm)135:1-21(주님을 찬양하라!) 시인은 하나님을 창조주와 구속자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헛된 우상과 뚜렷이 대조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백성에게 찬양을 촉구하며 시작과 끝을 “여호와를 찬양하라(할렐루야)”로 맺습니다. 창조주와 구속자께 드리는 찬양 시편 135편은 다른 성경 구절들을 광범위하게 인용하고 참고하여 만들어진 독특한 작품입니다.시편 135편의 거의 모든 구절은 다른 구약 성경, 특히 여러 시편, 신명기, 예레미야, 출애굽기의 표현이나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학자들은 이 시편이 마치 다른 성경 구절들을 모아 만든 "모자이크" 같다고 설명합니다.이처럼 다른 성경에 의존하고 있지만, 시편 기자의 뛰어난 예술성 덕분에 독립적인 하나의 영감 받은 창작물로서 그 가치를 지닌다는 점이 중요합니다.시편 135:1-12. 선하시.. 2025. 8. 29. 시편(Psalm)132:1-134:3(주께 선포된 복, 주께로부터 받은 복) 132편에서 시인은 자신의 성전을 향한 열심을 기억하며 자신에게 하신 언약을 선포합니다. 133편은 하나님 백성의 복된 연합을, 134편에서는 종들에게 주를 찬양하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윗에게 하신 영원한 약속을 상기시키심 시편 132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리즈 중 하나로, 저자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이 시편의 일부를 인용하여(역대하 6:41-42), 솔로몬 시대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시편은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려고 노력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역대상 15-16장), 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즉 그의 후손 중에서 왕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신약 성경에서.. 2025. 8. 28. 시편(Psalm)130:1-131:3(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 130편에서 시인은 깊은 죄책감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과 속량을 소망하는 노래를 합니다. 131편은 교만과 야망을 버리고, 젖 뗀 아이처럼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평안과 만족을 얻는 겸손의 노래입니다. 심연으로부터 '심연으로부터'라는 제목의 이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시편 130편은 깊은 죄책감으로부터 구원받은 개인적인 간증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저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갑니다.이 시편은 죄에 대한 깊은 인식과 용서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담고 있어, 전통적으로 일곱 참회 시편(시편 6, 32, 38, 51, 102, 130, 143)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존 트랩(John Trapp)은 이 시편을 "모든 고통받는 사.. 2025. 8. 2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