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1 사무엘상(1 Samuel)17:1-23(골리앗의 도전과 이스라엘의 공포) 블레셋이 전쟁을 벌이기 위해 군대를 모으고 양군은 전열을 갖추고 양쪽 언덕에 서 있었다. 가드의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이스라엘을 모욕하며 자신과 한판 붙을 사람을 보내라고 외친다. 아버지 이새의 심부름으로 전쟁터를 찾은 사울이 이 말을 듣는다. 다윗과 골리앗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에 Sermonwriter의 전장의 개요를 정리합니다. 사울은 왕이지만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이 그의 왕위를 거부하셨다(제15장).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지시하셨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랐다. 그리고 사울은 기름 부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16:1-13). 여호와의 영이 다윗에게 힘 있게 임하였다(16:13). 한편 사울에게는 악한 영이 임했다. 음악가인 다윗은 사울의 번뇌를 가라앉히기 위해 왕궁..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