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은혜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면 자비와 은혜를 받아서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1 히브리서(Hebrews)4:14-5:10(온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저자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은혜의 보좌로 초대한다. 그리고 옛날 영원한 대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을 언급하면서 그보다 위대한 '온전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증명한다. 14. Having then a great high priest, who has passed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tightly to our confession. 15. For we don’t have a high priest who can’t be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but one who has been in all points tempted like we a.. 2022.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