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Leviticus)16:11-22(속죄일의 두 마리의 숫염소)1 레위기(Leviticus)16:11-22(속죄일의 두 마리의 숫염소)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자신과 집안을 위한 속죄를 한 후 속죄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숫염소 두 마리 중 하나는 성소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여호와께 드리고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의 온갖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풀어주었습니다. 11. “Aaron shall present the bull of the sin offering, which is for himself, and shall make atonement for himself and for his house, and shall kill the bull of the sin offering which is for himself. 12. He shall take a censer full of coals of fire from off the altar before Y.. 2022.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