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애가(lamentations)3:19-39(하나님의 자비하심)1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3:19-39(하나님의 자비하심) 예언자는 침몰하는 영혼 속에서도 소망인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를 발견합니다. 주님을 구하는 자에서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근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이해하고, 자신의 죄로 처벌받는 것을 인정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19-23. 침몰하는 영혼 vs. 신실하신 하나님의 자비19-23. Remember my affliction and roaming,The wormwood and the gall.My soul still remembersAnd sinks within me.This I recall to my mind,Therefore I have hope.Through the LORD’s mercies we are not consumed,Because His compassions fail.. 2024.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