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7-8. 발람을 예언자로 고용하기 위해 사신을 보내는 발락1 민수기(Numbers)22:1-20(발락과 발람) 모압 왕 발락은 진격하는 이스라엘이 두려워 십볼의 아들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단호한 거절을 발락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요청을 하나님은 수락하십니다. 민수기 22:1-4. 진격하는 이스라엘이 두려운 모압 왕 발락 1. Then the children of Israel moved, and camped in the plains of Moab on the side of the Jordan across from Jericho. 2. Now Balak the son of Zippor saw all that Israel had done to the Amorites. 3. And Moab was exceedingly afraid of the p.. 2023.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