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1 시편(Psalm) 111:1-10(지혜의 시작은?) 시인은 여호와 찬양으로 시를 시작하면서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한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행하신 일들의 본질을 설명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선포하면서 시편 111편을 마칩니다. 시편 111:1. 선언: 여호와를 찬양하겠습니다!1. Praise the LORD!I will praise the LORD with my whole heart,In the assembly of the upright and in the congregation.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개인번역)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찬양하겠습니다.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하라)!'로 시작.. 2024.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