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psalm) 118:1-13(주님의 영원한 자비와 구원)1 시편(Psalm) 118:1-13(주님의 영원한 자비와 구원) 시인은 '여호와의 영원한 자비를 선포하라'라고 회중을 초대하면서 시편을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그분의 영원한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적들에게 에워싸여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그분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라고 선언합니다. 시편 118편을 성경 평론가의 논평으로 시작합니다. (자료: https://enduringword.com/)머릿돌시편 118편은 제목에서 저자를 밝히지 않지만, 이를 이스라엘의 시편 작가인 다윗 왕으로 보는 이유가 있다. 에스라 3장 10-11절은 시편 118편이 두 번째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 불렸음을 시사하며, 이 노래를 부를 때 다윗에게 귀속시키고 있다(“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에 따라,” 에스라 3:10). “아마도 다윗이 이 시편의 저자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2024.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