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psalm)103:15-22(순간 vs. 영원)1 시편(Psalm)103:15-22(순간 vs. 영원) 시인은 들판의 풀과 같은 인생의 허무함을 말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그의 인자와 의로움이 영원히 함께함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피조물과 하나님의 대조를 비교하면서 주님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명령합니다. 시편 103:15-18. 들판의 풀과 같은 인생 vs.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와 의로움As for man, his days are like grass;As a flower of the field, so he flourishes.For the wind passes over it, and it is gone,And its place remembers it no more.But the mercy of the LORD is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On t.. 2024.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