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2:11-12. 괴로움을 표현하는 예언자1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2:11-22(아무도 위로할 수 없는 성읍)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서 굶주려 죽어가는 것을 본 예언자는 그 누구도 예루살렘을 위로할 수 없다고 한탄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심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수들은 멸망해 가는 성읍을 바라보며 강처럼 눈물을 흘리라고 조롱합니다. 예레미야애가 2:11-12. 괴로움을 토로하는 예언자11-12. My eyes fail with tears,My heart is troubled;My bile is poured on the groundBecause of the destruction of the daughter of my people,Because the children and the infantsFaint in the streets of the city.They say to their mot.. 2024.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