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3:29-33. 나의 말을 경청하고 지혜를 배워라!1 욥기(Job)33:1-33(나는 너의 대변인이다!) 엘리후는 욥에게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선 대변인이 된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욥에게 말하면서, 하나님은 욥에게 꿈에서라도 대답을 하셨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편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지혜를 배우라고 조언합니다. 욥기 33:1-7. 엘리후가 욥에게 말한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선 너의 대변인이다" 1-7. “But please, Job, hear my speech, And listen to all my words. Now, I open my mouth; My tongue speaks in my mouth. My words come from my upright heart; My lips utter pure knowledge. The Spirit of God has made .. 2023.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