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17-21. 하나님께 호소하는 욥: "제가 죄라도 지었습니까?"1 욥기(Job)7:1-21(제가 죄라도 지었습니까?) 욥은 친구에게 구할 것이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종과 품꾼의 날과 같은 인생의 허무함을 푸념하며, 자신을 시종일관 감시하시는 하나님이 부담스럽습니다. 숨이라도 막혀 죽고 싶은 그는 하나님께 '제가 죄라도 지었습니까?' 호소합니다. 욥기 7:1-5. 종과 품꾼의 날과 같은 인생 1-5. “Is there not a time of hard service for man on earth? Are not his days also like the days of a hired man? Like a servant who earnestly desires the shade, And like a hired man who eagerly looks for his wages, So I have been allotte.. 2023.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