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32-35. 중재자의 도움을 원하는 욥1 욥기(Job)9:17-35(중재자가 있었으면?) 욥은 너무도 강하신 하나님께 어떻게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할 수 있을까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의로운 자신에게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이 원망스럽지만, '나도 나를 알 수 없다'라고 비관하면서 하나님과 자기 사이의 문제를 해결할 중재자의 도움을 절실히 원합니다. 욥기 9:17-20. 너무도 강하신 하나님께 어떻게 나의 의로움을 증명할 수 있을까? 17-20. For He crushes me with a tempest, And multiplies my wounds without cause. He will not allow me to catch my breath, But fills me with bitterness. If it is a matter of strength, indeed He is strong; And.. 2023.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