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Job)30:16-31(응답이 없으신 주님)1 욥기(Job)30:16-31(응답이 없으신 주님) 욥은 고통 중에 부르짖으나 응답도 돌아보지도 않으시는 하나님께 그의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호소합니다. 그에게 주님은 잔인하게만 느껴지고 자신은 '이리의 형제, 타조의 친구'가 되었다고 애통해합니다. 욥기 30:16-23.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욥 16-23. “And now my soul is poured out because of my plight; The days of affliction take hold of me. My bones are pierced in me at night, And my gnawing pains take no rest. By great force my garment is disfigured; It binds me about as the collar of my ..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