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1 룻기(Ruth)4:7-22(멸망에서 축복으로) 보아스가 장로들과 하나님과 백성들 앞에서 룻과의 결혼을 선포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아들 오벳을 허락하셔서, 이는 다윗왕으로 시작되어 예수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축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7. ○옛적 이스라엘 중에는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의 신을 벗어 그의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 중에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의 신을 벗는지라 Now this was the custom in former times in Israel concerning redeeming and exchanging, to confirm anything: one man took off his sandal .. 2022.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