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주려고 왔다.(마 20:28)1 마태복음(Matthew)20:17-34(인자는 섬기러 왔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다시 자신의 운명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자신의 두 아들을 주의 좌우편에 앉게 해 달라는 어머니의 요구에 ,다른 제자들이 분개합니다. 여리고를 떠나시면서 두 맹인을 치료하십니다. 마태복음 20:17-19.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17. Now Jesus, going up to Jerusalem, took the twelve disciples aside on the road and said to them, 18. “Behold, we are going up to Jerusalem, and the Son of Man will be betrayed to the chief priests and to the scribes; and they will co.. 2023.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