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전 뜰에서의 한 날이 다른 천 날보다 낫습니다. 악인의 장막에 살기 보다는 차라리 내 하나님 성전에서 문지기로 있겠습니다.(시 84:101 시편(Psalms)84:1-12(순례자의 사랑과 그리움) 시인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전과 그리워하다 지쳤습니다. 악인의 장막에 살기보다는 주의 집에서 문지기로 하루 사는 것이 더 낫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은혜와 영광을 기다리면서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 시편의 제목은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이다. 고라의 아들들은 그핫 가문 출신의 레위 사람들이다. 다윗 시대에 성전 예배의 음악적 측면(성전 20:19)에서 봉사한 것으로 보인다 (역하 20:19) 고라는 출애굽의 광야 시절 모세에 대항하여 250명의 공동체 지도자들의 반란을 이끌었다(민 16장). 하나님은 고라와 그의 지도자들을 심판하셨고 그들은 모두 죽었지만 , 고라의 아들들은 남아 있었다(민 26:9-11). 아마도 그들은 이 자비에 너무 감.. 2022.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