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비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그들을 멸하소서1 시편(Psalms)74:1-11(주님 언제까지?) 시인은 주의 회중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원수는 성소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그의 백성 가운데 승리의 깃발을 세웁니다. '언제까지?' 이 고난이 계속될 것인가 물으면서, 그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뻗으면 그들을 멸할 수 있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A contemplation by Asaph. 1. God, why have you rejected us forever? Why does your anger smolder against the sheep of your pasture? 2. Remember your congregation, which you purchased of old, which you have redeemed to be the tribe of your inherit.. 2022.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