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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쓰는일기

숭이와 건강이의 산책 (2015.03.14)

by 미류맘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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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미류만 멍 간식을 챙겨왔는지 건강이가 허무하게 맛나게 먹는 숭이를 쳐다보네요.
간식 달라고 척 앉고 손도 척척 알아서 주는 숭이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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