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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인 2월 23일 월요일 오랜만에 미류 친구가 놀러왔네요.
온 김에 강아지 두 마리 데리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하루하루 커지는 강아지들 혼자서는 두 마리 데리고 나가기가 벅찹니다.
사진 올리는 2018년 아이들 보니 완전 애기네요. 지금은 말 안 듣는 중학교 1학년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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