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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쓰는일기

미류의 행복한 산책 (2015.04.04)

by 미류맘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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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좋고 미류가 시간만 되면 강쥐 3마리 데리고 산책을 자주 나갔습니다.

강건이는 아직도 이상한 모자 쓰고 있고우리 숭이는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택배 박스를 아작냈네요.

미류가 강쥐들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지금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답니다. 오늘 청소하러 양평에 가야

3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아이들 사진입니다. 숭이털 관리를 미류가 잘 해 주어 늘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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