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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리 집 앞에는 장미 한 그루가 있는데 엄청 큽니다. 작년에 가지치기를 했는데 올해에는 장미 몇 송이만 피고 말더라고요.
다 주인이 가꾸어야 예쁘게 크는데 돌봐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네요. 아래 사진들은 부동산에도 올릴 겸 장미가 피크였을 때 이미지 컷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양평집도 지금 (2018년 7월 말) 통화했는데, 입구도 엉망이고… 다른 일 다 멈추고 내일 관리하러 우선 들어가려 합니다.
2015년에는 농사도 잘 된 것 같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내일 노문리 들어가보면 작물들은 다 타 죽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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