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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22:1-24(이삭을 드리는 아브라함)

by 미류맘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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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순종하였다. 하나님은 순종을 보시고 친히 준비하시는 분이며, 구원의 계획을 미리 보여주셨다.

 

창세기 22:1-3.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다

 

1. Now it came to pass after these things that God tested Abraham, and said to him, “Abraham!”

And he said, “Here I am.”

2. Then He said, “Take now your son, your only son Isaac, whom you love, and go to the land of Moriah, and offer him there as a burnt offering on one of the mountains of which I shall tell you.”

3. So Abraham rose early in the morning and saddled his donkey, and took two of his young men with him, and Isaac his son; and he split the wood for the burnt offering, and arose and went to the place of which God had told him.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시다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개인번역) 1. 이 일들이 있은 뒤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셨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네, 여기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줄 산에서 그를 번제로 바쳐라.” 3. 아브라함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갔다. 그는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그곳을 향하여 길을 떠났다.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심 (1-2절)

  • 이 시험은 믿음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 형성된 믿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
  • “여기 있습니다”는 즉각적인 순종과 준비된 마음을 보여줌
  • 이삭은 언약적 의미에서 ‘유일한 아들’로 강조됨
  • 성경에서 처음 등장하는 ‘사랑’이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희생의 맥락에서 나타남
  • 번제는 생명을 먼저 제물로 드린 후 완전히 불태우는 제사
  • 당시 문화와 달리 하나님은 인간 제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드러내는 과정
  • 하나님의 약속(이삭을 통한 후손)과 모순되는 명령처럼 보이는 시험
  • 약속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함을 가르침
  • 하나님은 정확한 장소(모리아)까지 지정하며 모든 과정을 주도하심

2. 아브라함의 즉각적인 믿음의 순종 (3절)

  • 아브라함은 망설임 없이 즉시 순종하며 행동함
  •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보여줌
  • 다른 사람과 상의하거나 지연하지 않고 결단함
  • 감정보다 믿음으로 행동함
  • 나귀를 준비하고 나무를 쪼개는 일을 직접 수행하며 헌신을 드러냄
  • 하나님이 지시한 정확한 장소로 끝까지 순종하여 나아감

창세기 22:4-19.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침

4. Then on the third day Abraham lifted his eyes and saw the place afar off.

5. And Abraham said to his young men, “Stay here with the donkey; the lad and I will go yonder and worship, and we will come back to you.”

6. So Abraham took the w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laid it on Isaac his son; and he took the fire in his hand, and a knife, and the two of them went together.

7. But Isaac spoke to Abraham his father and said, “My father!”

And he said, “Here I am, my son.”

Then he said, “Look, the fire and the wood, but where is the lamb for a burnt offering?”

8. And Abraham said, “My son, God will provide for Himself the lamb for a burnt offering.” So the two of them went together.

9. Then they came to the place of which God had told him. And Abraham built an altar there and placed the wood in order; and he bound Isaac his son and laid him on the altar, upon the wood.

10. And Abraham stretched out his hand and took the knife to slay his son.

11. But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to him from heaven and said, “Abraham, Abraham!”

So he said, “Here I am.”

12. And He said, “Do not lay your hand on the lad, or do anything to him; for now I know that you fear God, since you have not withheld your son, your only son, from Me.”

13. Then Abraham lifted his eyes and looked, and there behind him was a ram caught in a thicket by its horns. So Abraha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it up for a burnt offering instead of his son.

14. 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e place, The-Lord-Will-Provide; as it is said to this day, “In the Mount of The Lord it shall be provided.”

15. Then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to Abraham a second time out of heaven,

16. and said: “By Myself I have sworn, says the Lord, because you have done this thing, and have not withheld your son, your only son—

17. blessing I will bless you, and multiplying I will multiply your descendants as the stars of the heaven and as the sand which is on the seashore; and your descendants shall possess the gate of their enemies.

18. In your seed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because you have obeyed My voice.”

19. So Abraham returned to his young men, and they rose and went together to Beersheba; and Abraham dwelt at Beersheba.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개인번역) 4. 사흘째 되던 날,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멀리 그곳을 바라보았다. 5.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 머물러 있어라. 아이와 나는 저기 가서 예배를 드리고,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6. 아브라함은 번제에 쓸 나무를 가져다가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두 사람은 함께 길을 갔다. 7. 그때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그래, 내 아들아.” 이삭이 말하였다.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로 드릴 어린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8.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내 아들아, 번제로 드릴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실 것이다.” 이렇게 두 사람은 함께 걸어갔다. 9. 그들이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그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올려놓은 다음, 아들 이삭을 묶어서 제단 위 나무 위에 올려놓았다. 10. 그리고 아브라함이 손을 뻗어 칼을 들어 자기 아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11. 그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을 불렀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네, 여기 있습니다.” 12.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알겠다. 네가 네 아들, 네 외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나에게 바쳤기 때문이다.”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숫양 한 마리가 뒤에 있는데 그 뿔이 수풀에 걸려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자기 아들 대신 번제로 드렸다. 14. 아브라함은 그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주님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라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15.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16.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네가 이 일을 하였고, 네 아들, 네 외아들을 아끼지 않았으므로, 17.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또 주어,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네 자손은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세상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순종하였기 때문이다.” 19. 그 뒤에 아브라함은 그의 종들에게 돌아와서, 그들과 함께 브엘세바로 갔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머물렀다.

 

3. 아브라함이 이삭과 함께 제사할 곳으로 나아감 (4-8절)

  • 사흘 동안의 여정은 믿음의 시험을 더욱 깊게 만듦
  • 성경에서 처음으로 ‘예배(경배)’가 등장하며,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의미
  • “우리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에서 부활까지 믿는 믿음이 드러남
  • 이삭은 제물의 나무를 직접 지고 올라가며 순종에 동참함
  •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친히 제물을 준비하실 것을 확신함
  • 이 사건은 훗날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함

4. 이삭이 자발적으로 제단에 올라감 (9절)

  • 하나님이 정하신 정확한 장소에서 제단이 세워짐
  • 이삭은 도망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순종하여 묶임
  • 아버지뿐 아니라 이삭의 믿음과 순종도 강조됨

5. 하나님의 자비로운 개입 (10-14절)

  • 아브라함은 실제로 아들을 드릴 결단까지 하는 믿음을 보임
  • 하나님은 인간 제사를 원하지 않으심을 분명히 드러내심
  • 하나님은 대신 제물(숫양)을 준비하심 → ‘대속’의 개념
  • “여호와 이레(주께서 준비하신다)”라는 이름을 통해 하나님의 공급하심 강조
  • 이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을 예표함

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다시 확증하심 (15-19절)

  • 하나님이 직접 맹세하시며 약속을 강화하심
  • 아브라함의 순종은 아들을 아끼지 않는 믿음으로 드러남
  • 자손 번성(별과 모래처럼 많음)의 약속 재확인
  •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
  • 궁극적으로 메시아를 통한 구원의 약속이 포함됨

 

창세기 22:20-24. 나홀의 후예들

20. Now it came to pass after these things that it was told Abraham, saying, “Indeed Milcah also has borne children to your brother Nahor:

21. Huz his firstborn, Buz his brother, Kemuel the father of Aram,

22. Chesed, Hazo, Pildash, Jidlaph, and Bethuel.”

23. And Bethuel begot Rebekah. These eight Milcah bore to Nahor, Abraham’s brother.

24. His concubine, whose name was Reumah, also bore Tebah, Gaham, Thahash, and Maachah.


나홀의 후예

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21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개인번역) 20. 그 뒤에 이런 소식이 아브라함에게 전해졌다. “밀가도 당신의 형 나홀에게 자식을 낳았습니다. 21. 맏아들은 우스이고, 그의 동생은 부스이며, 그무엘은 아람의 아버지이고, 22. 또 게셋, 하소, 빌다스, 이들랍, 브두엘이 있습니다.” 23.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다.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과 아내 밀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다. 24. 나홀의 첩 르우마도 자식을 낳았는데,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이다.

 

7. 나홀의 가계 기록 (20-24절)

  • 아브라함이 떠난 뒤, 형 나홀의 가문에도 자손이 번성했음을 보여줌
  • 브두엘의 딸 리브가는 훗날 이삭의 아내가 될 인물로 중요하게 언급됨
  • 성경에서 처음으로 첩(르우마)이 등장하며, 당시 문화적 배경을 반영함
  • 첩 제도와 일부다처는 당시에는 허용되었지만 하나님의 본래 뜻은 아님
  • 하나님의 이상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며, 다처 가정은 갈등과 혼란을 초래함

아브라함은 그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주님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라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창 22:14, 이미지 소스: https://spreadingthefame.com/)

 

오늘부터는 창세기 말씀이 시작됩니다. 외아들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볼 수 있는 22장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정한 14절의 '여호와 이레(Jehovah-jireh)'는 히브리어로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The LORD Will Provide)" 또는 "여호와께서 보신다(The LORD Will See)"는 뜻을 가진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아들 이삭을 바치려 할 때 하나님이 미리 수양을 예비하신 사건에서 유래하여, 하나님이 친히 모든 것을 예비하고 책임지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Wikepedia) 

 

매일성경은 말합니다 - '믿음'은 천국행 무료입장권이 아닌 나의 이삭을 드리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붙잡고 놓지 못하는 나의 이삭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아브라함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보다 하나님 자신을 신뢰하며 끝까지 순종하였다.
  • 하나님은 인간의 희생이 아니라 순종과 믿음을 보시며, 친히 필요한 것을 준비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셨다.
    → 이 사건은 장차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통해 이루실 구원의 계획을 미리 드러낸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22/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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