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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26:1-11(같은 죄 vs. 같은 용서)

by 미류맘 202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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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서 이삭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방법을 선택하며 아브라함의 죄를 반복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지키시고 끝까지 보호하셨다.

 

창세기 26:1-11. 이삭이 아브라함의 죄를 반복하다

 

1.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besides the first famine that was in the days of Abraham. And Isaac went to Abimelech king of the Philistines, in Gerar.

2. Then the 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Do not go down to Egypt; live in the land of which I shall tell you.

3. Dwell in this land, and I will be with you and bless you; for to you and your descendants I give all these lands, and I will perform the oath which I swore to Abraham your father.

4. And I will make your descendants multiply as the stars of heaven; I will give to your descendants all these lands; and in your seed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5. because Abraham obeyed My voice and kept My charge, My commandments, My statutes, and My laws.”

6. So Isaac dwelt in Gerar. 

7. And the men of the place asked about his wife. And he said, “She is my sister”; for he was afraid to say, “She is my wife,” because he thought, “lest the men of the place kill me for Rebekah, because she is beautiful to behold.”

8. Now it came to pass, when he had been there a long time, that Abimelech king of the Philistines looked through a window, and saw, and there was Isaac, showing endearment to Rebekah his wife.

9. Then Abimelech called Isaac and said, “Quite obviously she is your wife; so how could you say, ‘She is my sister’?”

And Isaac said to him, “Because I said, ‘Lest I die on account of her.’”

10. And Abimelech said, “What is this you have done to us? One of the people might soon have lain with your wife, and you would have brought guilt on us.”

11. So Abimelech charged all his people, saying, “He who touches this man or his wife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다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개인번역) 1. 그 땅에 기근이 들었는데, 이것은 아브라함 때에 있었던 첫 번째 기근과는 다른 것이었다. 이삭은 그랄에 있는 블레셋 사람들의 왕 아비멜렉에게 갔다. 2. 그때 주님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머물러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에게 복을 주겠다.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고,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겠다. 4. 내가 네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겠다.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이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씨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듣고, 내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켰기 때문이다.” 6.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머물렀다. 7. 그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묻자, 그는 “그는 내 누이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아내 리브가가 매우 아름다웠기 때문에, 사람들이 리브가로 말마암아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서 “내 아내입니다”라고 말하지 못했던 것이다. 8. 그가 그곳에 오래 머무른지 오래된 어느 날 블레셋 왕 아비멜렉 왕이 창문으로 내다보다가, 이삭이 그의 아내 리브가와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9. 그래서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말하였다. “그 여자는 분명히 당신의 아내인데, 어찌하여 ‘누이’라고 하였소?” 이삭이 대답하였다. “그 일로 내가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10. 아비멜렉이 말하였다. “당신이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한 것이오? 우리 백성 가운데 누군가가 당신의 아내와 관계를 가졌더라면, 당신은 우리에게 큰 죄를 짓게 만들 뻔했소.” 11. 그리고 아비멜렉은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건드리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

1. 기근 속에서 이집트로 향하려는 이삭 (1절)

  • 그 땅에 기근이 있었지만, 약속의 땅이라도 어려움은 피할 수 없음
  • 이삭은 아브라함처럼 기근을 피해 남쪽, 곧 이집트 방향으로 이동하려 함
  • 그랄은 아브라함도 아비멜렉과 사건을 겪었던 동일한 장소
  • “아비멜렉”은 개인 이름이 아니라 왕의 칭호

2. 하나님이 언약을 이삭에게 다시 선언하심 (2-5절)

  • 하나님은 이삭에게 이집트로 가지 말고 약속의 땅에 머물라고 명령하심
  • 순종하면 함께하시고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심
  •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이삭과 그의 후손에게 이어짐
  • 언약의 핵심: 땅, 자손(큰 민족), 열방을 향한 복
  • 이 약속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 때문에 유지됨

3. 두려움 때문에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이삭 (6-7절)

  •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랄에 머물렀지만 사람들 가까이 거하며 위험에 노출됨
  • 자신의 생명을 두려워해 리브가를 아내가 아닌 누이라고 속임
  • 하나님의 보호보다 자신의 속임수를 더 의지한 결과
  • 아버지 아브라함의 잘못된 행동을 그대로 반복함
  •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내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리는 실패를 범함

4. 리브가와의 관계가 드러남 (8절)

  •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문제가 생기지 않음
  • 그러나 이삭이 리브가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관계가 들통남
  • 왕은 두 사람이 부부임을 쉽게 알아차림

5. 이방 왕에게 책망받는 이삭 (9-11절)

  • 숨기려던 죄가 결국 드러남
  • 아비멜렉은 이삭의 속임수를 강하게 책망함
  • 이삭의 행동은 다른 사람을 죄에 빠뜨릴 뻔한 위험한 일이었음
  • 하나님은 이삭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아내를 보호하심

그 땅에 기근이 들었는데, 이것은 아브라함 때에 있었던 첫 번째 기근과는 다른 것이었다. 이삭은 그랄에 있는 블레셋 사람들의 왕 아비멜렉에게 갔다. (창 26:1, 이미지 소스: https://heartofashepherd.com/)

 

오늘의 말씀은 흉년을 피해 그랄에 거주하던 아브라함과 리브가에게 닥친 위기 이야기입니다. 미모가 뛰어난 아내로 인해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누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이삭이 아내를 껴안는 모습이 아비멜렉 왕에게 목격되어 이삭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겪은 경험과 비슷한 경험을 한 이삭을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비멜렉 왕으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있어도 삶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때일수록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 이삭은 두려움 때문에 아버지의 죄를 반복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언약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26/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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