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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26:34-27:14(축복을 위한 인간의 속임수)

by 미류맘 2026.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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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고 리브가와 야곱은 속임수로 축복을 얻으려 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보다 인간적인 방법과 불신 속에서 행동했습니다.

 

창세기 26:34-35. 가나안 여인들과 결혼한 에서

34. When Esau was forty years old, he took as wives Judith the daughter of Beeri the Hittite, and Basemath the daughter of Elon the Hittite.

35. And they were a grief of mind to Isaac and Rebekah.

 

에서의 이방인 아내들

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35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개인번역) 34. 에서가 사십 세가 되었을 때에, 그는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사람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35. 그들은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다.

 

1. 에서의 결혼이 부모에게 근심이 됨 (34-35절)

  • 에서는 아브라함이 세운 원칙을 어기고 가나안 여인들과 결혼함
  • 이는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선택을 앞세운 행동이었음
  • 그 결과 부모인 이삭과 리브가에게 큰 마음의 고통을 줌
  • 에서의 경건하지 못하고 세속적인 성향이 드러남

창세기 27:1-4. 죽기 전에 장자 에서를 축복하고 싶은 이삭

1. Now it came to pass, when Isaac was old and his eyes were so dim that he could not see, that he called Esau his older son and said to him, “My son.” And he answered him, “Here I am.”

2. Then he said, “Behold now, I am old. I do not know the day of my death.

3. Now therefore, please take your weapons, your quiver and your bow, and go out to the field and hunt game for me.

4. And make me savory food, such as I love, and bring it to me that I may eat, that my soul may bless you before I die.”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다

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개인번역) 1. 이삭이 늙어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게 되었을 때에, 그는 맏아들 에서를 불러 말하였다. “내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2. 이삭이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이제 늙어서 언제 죽을지 알지 못한다. 3. 그러니 이제 네 기구들,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로 나가 사냥을 하여라. 4.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너에게 마음껏 축복해 주겠다.”

 

2. 리브가와 야곱이 이삭을 속이려 계획함 (1-4절)

  • 이삭은 자신이 죽을 때가 가까웠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축복을 준비했으나, 실제로는 더 오래 살게 됨
  • 그는 음식 자체보다 사냥꾼인 에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자기 기호를 더 중요하게 여김
  • 하나님이 택하지 않으신 에서에게 축복을 주려 하며 영적 분별보다 인간적인 기준을 따름
  •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고집으로 축복을 비밀리에 진행하려 했고, 그로 인해 가족 간 신뢰가 무너진 상태였음

창세기 27:5-14. 이삭의 축복을 속여 빼앗는 야곱

5. Now Rebekah was listening when Isaac spoke to Esau his son. And Esau went to the field to hunt game and to bring it.

6. So Rebekah spoke to Jacob her son, saying, “Indeed I heard your father speak to Esau your brother,

7. saying, ‘Bring me game and make savory food for me, that I may eat it and bless you in the presence of the Lord before my death.’

8. Now therefore, my son, obey my voice according to what I command you.

9. Go now to the flock and bring me from there two choice kids of the goats, and I will make savory food from them for your father, such as he loves.

10. Then you shall take it to your father, that he may eat it, and that he may bless you before his death.”

11. And Jacob said to Rebekah his mother, “Look, Esau my brother is a hairy man, and I am a smooth-skinned man.

12. Perhaps my father will feel me, and I shall seem to be a deceiver to him; and I shall bring a curse on myself and not a blessing.”

13, But his mother said to him, “Let your curse be on me, my son; only obey my voice, and go, get them for me.”

14. And he went and got them and brought them to his mother, and his mother made savory food, such as his father loved. 

 

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11 야곱이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14 그가 가서 끌어다가 어머니에게로 가져왔더니 그의 어머니가 그의 아버지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개인번역) 5. 이삭이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는 그것을 듣고 있었다. 에서가 사냥하러 들로 나가자, 6. 리브가는 아들 야곱에게 말하였다. “내가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7. ‘사냥한 것을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오너라. 내가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주님 앞에서 너를 축복하겠다’고 하셨다. 8. 그러니 내 아들아, 내가 시키는 대로 잘 들어라. 9. 지금 염소 떼에 가사 거기서 좋은 새끼 염소 두 마리를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별미를 만들어 주겠다. 10. 그러면 네가 그것을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 아버지께서 드시고 죽기 전에 너에게 축복해 주시도록 하여라.” 11. 야곱이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하였다.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고, 저는 살결이 매끈합니다. 12. 아버지께서 저를 만져 보시면, 제가 속이는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복 대신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나 그의 어머니가 말하였다. “내 아들아, 그 저주는 내가 받겠다. 너는 내 말만 듣고 가서 그것들을 가져오너라.” 14. 그래서 야곱은 가서 그것들을 가져다가 어머니에게 주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었다. 

 

3. 리브가가 야곱에게 아버지 이삭을 속이도록 조언함 (5-10절)

  • 리브가는 이삭과 에서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계획을 세움
  •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속임수)으로 이루려 함
  • 이삭의 취향을 잘 알았기에 음식으로 속일 수 있다고 판단함

4. 야곱의 속임수를 위한 준비 (11-14절)

  • 야곱은 옳고 그름보다 ‘성공 가능성’만 걱정하며 계획에 동참함
  • 리브가는 상황을 주도했고, 야곱도 자발적으로 속임수에 가담함
  • 가족 모두가 하나님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과 불신 속에서 행동함

Isaac Blessing Jacob Gioachino Assereto, 1640s Hermitage Museum

 

이삭이 늙고 눈이 어두워져 장자권 축복을 야곱에게 전하려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사건에서 어머지 리브가의 개입과 야곱의 속임수가 전개됩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축복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고, 사람이 주도한 축복은 갈등과 분열만이 따를 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리브가와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과 속임수로 축복을 얻으려 했다.
  • 야곱은 옳고 그름보다 결과를 우선시하며 어머니의 계획에 동참했다.
    → 이삭, 리브가, 야곱, 에서 모두 하나님보다 서로를 의심하며 인간적인 계산 속에 행동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26/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27/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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