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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창세기(Genesis)26:12-33(우리의 에섹, 싯나, 브엘세바는?)

by 미류맘 202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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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은 갈등 속에서도 다투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갔고, 하나님은 그를 넓은 자리와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셨다. 하나님의 언약과 함께하심은 두려움을 이기게 하고, 결국 화평과 축복의 열매로 이어진다.

 

창세기 26:12-23. 이삭이 우물을 파다

 

12. Then Isaac sowed in that land, and reaped in the same year a hundredfold; and the Lord blessed him.

13. The man began to prosper, and continued prospering until he became very prosperous;

14. for he had possessions of flocks and possessions of herds and a great number of servants. So the Philistines envied him.

15. Now the Philistines had stopped up all the wells which his father’s servants had dug in the days of Abraham his father, and they had filled them with earth.

16. And Abimelech said to Isaac, “Go away from us, for you are much mightier than we.”

17. Then Isaac departed from there and pitched his tent in the Valley of Gerar, and dwelt there.

18. And Isaac dug again the wells of water which they had dug in the days of Abraham his father, for the Philistines had stopped them up after the death of Abraham. He called them by the names which his father had called them.

19. Also Isaac’s servants dug in the valley, and found a well of running water there.

20. But the herdsmen of Gerar quarreled with Isaac’s herdsmen, saying, “The water is ours.” So he called the name of the well Esek, because they quarreled with him.

21. Then they dug another well, and they quarreled over that one also. So he called its name Sitnah.

22. And he moved from there and dug another well, and they did not quarrel over it. So he called its name Rehoboth, because he said, “For now the Lord has made room for us, and we shall be fruitful in the land.”

23. Then he went up from there to Beersheba.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개인번역) 12. 이삭이 그 땅에 씨를 뿌렸더니, 그 해에 백 배나 거두었다.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13. 그 사람은 점점 번창하여 마침내 크게 부유해졌다. 14. 그는 양 떼와 소 떼와 많은 종들을 거느리게 되었으므로,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시기하였다. 15.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 시대에 그의 종들이 팠던 모든 우물을 막아 버리고 흙으로 메워 버렸다.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우리보다 훨씬 강해졌으니, 우리를 떠나 주시오.” 17. 그래서 이삭은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에 머물렀다. 18. 그는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 시대에 팠던 물웅덩이들을 다시 팠다.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블레셋 사람들이 그것들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그는 그 우물들의 이름을 아버지가 부르던 대로 다시 불렀다.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에서 우물을 파다가 샘물이 솟는 우물을 발견하였다. 20. 그러나 그랄의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며 “이 물은 우리 것이다!” 하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불렀다. 그들이 그와 다투었기 때문이다. 21. 그들이 또 다른 우물을 팠지만, 그 우물 때문에도 다툼이 일어났다. 그래서 그 이름을 싯나라 불렀다. 22. 그는 거기에서 옮겨 또 다른 우물을 팠는데, 그 우물에 대해서는 다툼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부르며 말하였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넓은 곳을 주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23. 그는 거기에서 브엘세바로 올라갔다.

 

1. 이삭이 아브라함처럼 부유해짐 (12-14절)

  • 이삭은 성실한 노력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져 점점 번성하며 큰 부를 이루었다.
  • 이미 유산이 있었음에도 스스로 일하며 믿음과 책임을 함께 실천하였다.
  • 그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불러일으켜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

2. 이삭이 그랄을 떠남 (15-17절)

  • 블레셋 사람들이 우물을 막는 등 적대감을 보이자, 이삭은 다투지 않고 물러나는 선택을 했다.
  •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신다는 믿음으로 평화를 우선시하였다.
  • 갈등을 피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믿음에서 나온 지혜로운 결정이었다.

3. 아브라함의 우물을 다시 팜 (18-19절)

  •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사용하던 우물을 다시 파며 신앙의 유산을 이어갔다.
  • 이는 단순한 재산 회복이 아니라 믿음과 헌신을 다시 실천하는 과정이었다.
  • 하나님은 그의 수고를 통해 더 좋은 ‘흐르는 물’의 우물을 허락하셨다.

4. 세 개의 우물과 그 의미 (20-23절)

  • 이삭은 다툼(Esek)과 대적(Sitnah)을 경험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갔다.
  • 결국 넓은 곳(Rehoboth)에 이르러 더 이상 다툼이 없는 평안의 자리를 얻었다.
  • 그는 모든 결과를 자신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해석하였다.

창세기 26:24-33.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주신 축복

24. And the Lord appeared to him the same night and said, “I am the God of your father Abraham;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I will bless you and multiply your descendants for My servant Abraham’s sake.”

25. So he built an altar there and called on the name of the Lord, and he pitched his tent there; and there Isaac’s servants dug a well.

26. Then Abimelech came to him from Gerar with Ahuzzath, one of his friends, and Phichol the commander of his army.

27. And Isaac said to them, “Why have you come to me, since you hate me and have sent me away from you?”

28. But they said, “We have certainly seen that the Lord is with you. So we said, ‘Let there now be an oath between us, between you and us;

29. and let us make a covenant with you, that you will do us no harm, since we have not touched you, and since we have done nothing to you but good and have sent you away in peace. You are now the blessed of the Lord.’”

30. So he made them a feast, and they ate and drank.

31. Then they arose early in the morning and swore an oath with one another; and Isaac sent them away, and they departed from him in peace.

32. It came to pass the same day that Isaac’s servants came and told him about the well which they had dug, and said to him, “We have found water.”

33. So he called it Shebah. Therefore the name of the city is Beersheba to this day.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이삭과 아비멜렉의 계약

26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개인번역) 24. 그날 밤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화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내 종 아브라함을 생각하여 너에게 복을 주고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겠다.” 25. 그래서 그는 그곳에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거기에 장막을 쳤으며, 그의 종들이 그곳에서 우물을 팠다. 26. 그때 아비멜렉이 그의 친구 아후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함께 그랄에서 이삭에게 찾아왔다. 27. 이삭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나를 미워하여 쫓아냈는데, 어찌하여 나를 찾아왔습니까?” 28.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우리와 당신 사이에 맹세를 세워 언약을 맺읍시다'라고 말했다. 29. 우리가 당신을 건드리지 않고 해를 끼치지 않은 것처럼, 당신도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을 해치지 않고 평안히 보내 주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주님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30. 그래서 이삭은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고, 그들은 함께 먹고 마셨다. 31. 이튿날 아침 일찍 그들은 일어나 서로 맹세하였다. 그리고 이삭이 그들을 보내니, 그들은 평안히 떠나갔다. 32. 바로 그날, 이삭의 종들이 와서 그들이 판 우물에 대해 보고하며 말하였다. “우리가 물을 찾았습니다!” 33. 그래서 그는 그 우물 이름을 세바라 불렀다. 그리하여 그 성의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로 불리게 되었다.

 

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위해 이삭에게 약속을 다시 확증하심 (24-25절)

  • 하나님은 이삭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고 말씀하시며 그의 불안을 제거해 주셨다.
  • 이는 주변의 갈등과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가 확실하다는 약속이었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언약 때문에 이삭을 축복하셨으며, 이는 언약의 신실하심을 보여준다.
  • 이삭은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장막을 치고 우물을 파는 삶을 통해, 아브라함의 믿음의 삶을 그대로 이어갔다.

6.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고 원주민들이 이삭과 화평을 맺음 (26-31절)

  • 이삭을 쫓아냈던 아비멜렉이 다시 찾아와 화친을 요청하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났다.
  • 그들은 이삭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았고, 그 축복을 인정하였다.
  • 이삭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평화롭게 대응했기에 결국 관계의 회복과 평화를 이루게 되었다.
  • 언약을 맺고 잔치를 나눈 후, 그들은 평안 가운데 떠났으며 하나님이 주신 화평이 현실로 나타났다.

7. 우물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의 완성 (32-33절)

  • 같은 날 우물을 발견했다는 소식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풍성한 축복을 동시에 주셨음을 보여준다.
  • 이삭은 ‘우물의 사람’으로서 지속적인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삶 속에서 경험하였다.
  • ‘세바(맹세의 우물)’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의 확증을 상징한다.
  • 갈등과 다툼을 지나 결국 풍성함과 만족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드러난다.

<이삭과 그의 가족은 기근 때문에 그랄로 이동하였다. 그는 이 지역에서 많은 우물을 팠다>, 이미지 소스: https://ifiwalkedwithjesus.com/

 

26장에서 이삭은 그랄지역에 흉년이 들자 블레셋 땅 그랄에 거주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100배의 결실을 얻습니다. 이를 시기한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이 팠던 아버지의 우물을 막아버립니다. 이삭은 갈등을 피하고 우물을 옮겨가며 팠으나 우물분쟁이 생깁니다 - '에섹(다툼)과 '싯나(대적)'. 그러나 그는 분쟁하지 않고 떠나 새로운 우물을 파자 르호봇(넓은 곳)에서 평화를 얻습니다. 그래서 그 우물은 '브엘세바(맹세의 우물)'이 됩니다. 

 

오늘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어제 회사일을 하면서 겪은 일이 오버랩됩니다. 헤드헌팅을 직업으로 하는 저는 늘 좋은 우물을 찾아다니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어제 고객사에서 오픈된 좋은 포지션에 유망한 후보자가 있었는데 이력서가 저에게 먼저 왔습니다. 다른 자세한 이력서가 필요해서 요청을 하는데 저와 같은 회사에서 다른 분에게도 연락을 받았다고 보내야 하는 이력서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인데 누구에게 보내도 되지 않냐고 질문합니다. 같은 헤드헌터 사이에서의 우물분쟁은 많은데 지원자가 그러니 난감할 뿐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나의 에섹, 싯나, 그리고 브엘세바는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우리 딸 미류도 엄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책을 읽으라고 추천해주네요(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오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의 도움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이삭은 갈등과 시기 속에서도 다투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갔고, 결국 하나님께서 그를 더욱 넓은 자리로 인도하시며 풍성하게 하셨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따라 이삭과 함께하시며 두려움을 제거하시고, 그의 삶에 평안과 관계의 회복까지 허락하셨다.
    → 결국 믿음으로 인내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은 다툼을 지나 축복과 화평의 자리로 이끄신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genesis-26/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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