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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경묵상

고린도전서(1 Corinthians)11:17-34(성찬에 대한 바른 지침)

by 미류맘 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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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새 언약의 은혜를 기억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사랑하는 공동체로 살아가면서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 믿음의 고백이다.

 

고린도전서 11:17-22. 성만찬의 오용을 책망하다

 

17. Now in giving these instructions I do not praise you, since you come together not for the better but for the worse.

18. For first of all, when you come together as a church, I hear that there are divisions among you, and in part I believe it.

19. For there must also be factions among you, that those who are approved may be recognized among you.

20. Therefore when you come together in one place, it is not to eat the Lord’s Supper.

21. For in eating, each one takes his own supper ahead of others; and one is hungry and another is drunk.

22. What! Do you not have houses to eat and drink in? Or do you despise the church of God and shame those who have nothing? What shall I say to you? Shall I praise you in this? I do not praise you.

 

주님의 성찬

17 그런데 이번에는 칭찬할 수 없는 일을 한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여서 하는 일이 이익보다는 해를 자아낸다는 것입니다.
18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모이는 교회 안에 당파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는데 나는 그것이 전연 헛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서 진실한 사람들이 드러나려면 분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 하지만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서 나누는 식사는 주님의 성찬을 나누는 것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21 여러분은 모여서 음식을 먹을 때에 각각 자기가 가져온 것을 먼저 먹어치우고 따라서 굶주리는 사람이 생기는가 하면 술에 만취하는 사람도 생기니 말입니다.
22 각각 자기 집이 없어서 거기에서 먹고 마시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의 교회를 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창피를 주려고 그러는 것입니까? 내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이래도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일만은 칭찬할 수 없습니다.

 

(개인번역) 17. 그런데 이번에 지시하려는 일에 대해서는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모일 때에 서로에게 유익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18. 먼저, 여러분이 교회로 모일 때에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느 정도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19.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참으로 인정받는 사람인지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파벌이 생기는 일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인다 해도, 그것은 참된 의미에서 주님의 만찬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21. 식사할 때에 사람마다 자기 음식을 먼저 먹어 버려서, 어떤 사람은 굶주리고 어떤 사람은 술에 취하기까지 합니다. 22. 여러분에게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이 일을 두고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결코 칭찬할 수 없습니다.

 

1. 문제에 대한 서론 (17–19절)

  •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함께 모이지만 서로를 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책망합니다.
  • 교회 안의 분열은 이미 알려진 문제였으며, 이런 상황 속에서 누가 진실하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인지 드러나게 됩니다.
  • 분열 자체가 목적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이를 통해 믿음의 진정성을 나타내기도 하십니다.

2. 공동 식사에서 나타난 고린도 교회의 잘못된 모습 (20–22절)

  • 초대교회는 함께 식사하며 성찬을 나누었지만, 고린도 교회는 이를 이기적이고 불공평하게 행했습니다.
  • 부유한 사람은 먼저 먹고 가난한 사람은 배고픈 채 남아 있어 교회 공동체의 사랑이 무너졌습니다.
  • 바울은 “자기 욕심대로 먹고 마시려면 집에서 하라”고 강하게 책망하며, 성찬은 자신만 위한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 됨을 드러내는 자리임을 강조합니다.

고린도전서 11:23-26. 성만찬의 제정

23. For I received from the Lord that which I also delivered to you: that the Lord Jesus on the same night in which He was betrayed took bread;

24.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ake, eat; this is My body which is broken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25. In the same manner He also took the cup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This do, as often as you drink it, in remembrance of Me.”

26. For as often as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you proclaim the Lord’s death till He comes.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손에 드시고
24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시고 "이것은 너희들을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5 또 식후에 잔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니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6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음을 선포하고, 이것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하십시오.

 

(개인번역)  23. 나는 주님께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드시고, 24.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25. 식사 후에 잔도 이와 같이 드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너희가 이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행하여라.” 26.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다시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3. 참된 성찬을 행하는 방법 (23–26절)

  • 성찬은 사람이 만든 전통이 아니라 주님께 받은 것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희생을 기억하는 예식입니다.
  • 떡은 우리를 위해 찢기신 예수님의 몸을, 잔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을 의미합니다.
  • 성찬은 과거의 십자가를 기억할 뿐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하며 복음을 선포하는 행위입니다.

고린도전서 11:27-34. 주님의 만찬을 바르게 행하여야 한다

27. Therefore whoever eats this bread or drinks this cup of the Lord in an unworthy manner will be guilty of the body and blood of the Lord.

28. But let a man examine himself, and so let him eat of the bread and drink of the cup.

29. For he who eats and drinks in an unworthy manner eats and drinks judgment to himself, not discerning the Lord’s body.

30. For this reason many are weak and sick among you, and many sleep.

31. For if we would judge ourselves, we would not be judged.

32. But when we are judged, we are chastened by the Lord, that we may not be condemned with the world.

33. Therefore, my brethren, when you come together to eat, wait for one another.

34. But if anyone is hungry, let him eat at home, lest you come together for judgment. And the rest I will set in order when I come.

 

27 그러니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그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28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
29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
30 여러분 중에 몸이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죽은 자도 적지 않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31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잘 살핀다면 하느님의 심판은 받지 않을 것입니다.
32 그러나 우리가 자신을 살피지 않기 때문에 지금 심판을 받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단련하여 마침내 이 세상과 함께 단죄받는 일이 없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33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거룩한 회식을 하려고 교회가 모일 때에는 서로 남을 기다려주십시오.
34 만일 배가 고프면 집에서 미리 음식을 먹고서 모임에 나오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단죄받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 밖의 일에 대해서는 내가 가서 일러드리겠습니


(개인번역)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게 주님의 빵을 먹거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28.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살피고, 그런 다음에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 29. 주님의 몸을 분별하지 못한 채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내일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0.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이미 잠든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31. 우리가 스스로를 살피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32.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고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33. 그러므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함께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십시오. 34. 누구든지 배가 고프면 집에서 먼저 먹으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모임이 심판받는 일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머지 일들은 내가 가서 정리하겠습니다.

 

4. 성찬을 받을 때 가져야 할 태도 (27–28절)

  • 성찬은 두려움으로 피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바른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리입니다.
  • ‘합당하지 않게’ 받는다는 것은 완벽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회개 없이 무관심하고 가벼운 태도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우리는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성찬에 나아가야 합니다.

5. 주님의 몸과 피를 가볍게 여길 때의 결과 (29–32절)

  • 성찬을 경외함 없이 행하면 하나님의 징계와 교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 약함, 질병, 죽음까지 있었음을 언급하며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하나님의 징계는 정죄가 아니라 자녀를 돌이키게 하시는 사랑의 훈련입니다.

6. 결론: 교회 공동 식사에서의 바른 태도 (33–34절)

  • 성찬과 공동체 식사는 서로를 기다리고 배려하며 사랑을 나타내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행동은 교회의 본질을 훼손합니다.
  • 바울은 남은 문제들은 직접 방문하여 바로잡겠다고 하며 권면을 마무리합니다.

주님의 몸을 분별하지 못한 채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내일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고전 11:29, 이미지 소스: https://www.heartlight.org/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잘못된 성찬(주의 만찬) 예식을 질책하고, 그 참된 의미와 올바른 태도를 가르칩니다. 구절별로 보면 고린도 교회에서의 분열과 파당(17~22절), 성찬의 제정(23~26절), 그리고 자기를 살피고 먹을 것(27~34절)을 권면합니다. 늘의 말씀도 Enduringword의 해설을 ChatGPT 및 AI의 도움으로 요약 및 번역해서 올립니다.

 

👉 핵심 요약:

  • 성찬은 단순한 의식이나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의 몸과 피로 이루신 새 언약과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고 선포하는 예배입니다.
  • 주님 앞에 나아갈 때는 자신의 자격을 증명하려 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감사와 경외의 마음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공동체 안의 이기심과 분열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서로 사랑하고 기다리는 교회를 통해 주님의 몸 된 공동체를 세워 가기를 원하십니다.

BIBLIOGRAPHY:
https://enduringword.com/bible-commentary/1-corinthians-11/

개역개정 아래의 볼드체 성경구절 및 추가로 인용된 성경번역은 NKJV 영어성경에 기반한 저의 개인 번역입니다
(한. 영 성경의 여러 버전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절 위 코멘트 중 존칭어의 텍스트는 저의 개인 멘트이고, 청색 텍스트의 반어체는 인용, 번역 및 수정문구입니다.
인용 중 재인용은 이탤릭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성경, 외국 학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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