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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4학년 때 박물관 수업 때 쌤이 카톡에 올린 사진입니다. 11월 말인데 여름에 계곡에서 신던 슬리퍼 바람인 아이들 정말 귀엽네요.
여름에는 신발 하나면 학교에도 가고, 친구집에도 가고, 물놀이도 가고, 물놀이 하면 자동 세척되고 그 신발 겨울에도 신고...
한겨울에도 계곡으로 뛰어들어가 엄마들 놀랬던 기억~~
서울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지요...
샘 설명이 수업 때 아이들 집중력도 좋고 수업태도가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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