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1월 중순에 서울 나들이를 갔습니다. 아마 이모네 갔던 것 같네요. 양평 촌년이 서울가는 전철 티켓을 뽑는데 재미있는 것 같네요. 약간 상기된 모습이 역력합니다.
에스칼레이터를 자주 타 보지 않아 언제 발을 올려야 되는지 timing을 놓혀서 당황하는 미류입니다.
엘리베이터도 up 단추를 눌러야 하는지 down 단추를 눌러야 하는지 헛갈리고요.
728x90
반응형
'엄마가쓰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메향기 & 토리마루 (2015.11.19) (0) | 2018.08.20 |
---|---|
도예 마지막 작품 (2015.11.15) (0) | 2018.08.20 |
울긋불긋 화야산 산행 (2015.11.10) (0) | 2018.08.20 |
2015년 늦가을 2 (10월 말) (0) | 2018.08.13 |
2015년 늦가을 (10월 말) (0) | 2018.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