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서 더 좋은 새 언약의 중보자의 역할을 하십니다. 이제 옛 언약은 가고 새 언약이 새 백성들의 마음에 새겨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갈 수 있습니다.
1. The point of what we are saying is this: We do have such a high priest, who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nd who serves in the sanctuary, the true tabernacle set up by the Lord, not by man.
3. Every high priest is appointed to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and so it was necessary for this one also to have something to offer.
4. If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for there are already men who offer the gifts prescribed by the law.
5. They serve at a sanctuary that is a copy and shadow of what is in heaven. This is why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to build the tabernacle: "See to it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에게 이러한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신 존귀하신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2. 또한 그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주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섬기십니다.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물을 드리기 위해 세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에게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그분이 세상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이 섬기는 곳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며 그림자입니다. 이것은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 지시를 받은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대로 모든 것을 만들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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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다시 한번 새 언약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저자는 역설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중재자 대제사장이 계시고 그분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닌 주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섬기십니다. 그분은 세상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세상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율법에 따라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copy)'이며 '그림자(shadow)'이고, 모세가 장막을 세울 때 하나님이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pattern)대로 모든 것을 만들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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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ut the ministry Jesus has received is as superior to theirs as the covenant of which he is mediator is superior to the old one, and it is founded on better promises.
7. For if there had been nothing wrong with that first covenant, no place would have been sought for another.
8. But God found fault with the people and said: "The time is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and with the house of Judah.
9.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forefathe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did not remain faithful to my covenant, and I turned away from them, declares the Lord.
6. 그러나 이제 그분은 더 뛰어난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참으로 더 나은 약속 위에 세워진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십니다.
7. 만일 저 첫 언약에 흠이 없었다면 두 번째 언약을 요구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서 허물을 발견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날들이 이를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세울 것이다.’
9.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낼 때 그들과 세운 언약과 같지 않다.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고 그래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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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절 그분은 이전의 언약보다 더 좋은 약속으로 세워진 중재자이십니다. 첫 언약에 흠이 없었다면 두 번째 언약을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너나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서 문제를 발견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오고 있다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 집과 같이 새로운 언약을 세울 것이다.'라고. 그 오래전 그들의 조상의 손을 잡고 애굽에서 이끌어 낼 때 그들과 세운 언약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충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등을 돌리셨다고 하십니다.
그 옛날 하나님과의 깨진 관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힘으로 회복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매일성경이 설명합니다. 새 언약의 일꾼이 된 우리에게는 중재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온전히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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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s and write them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11. No longer will a man teach his neighbor, or a man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13. By calling this covenant "new," he has made the first one obsolete; and what is obsolete and aging will soon disappear.
10.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것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세울 언약이다. 내가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 속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길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1. 그래서 그들은 각각 자기 이웃이나 자기 형제에게 결코 ‘주를 알라’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들 가운데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렘31:31-34
13.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첫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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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절 옛 언약 백성들은 하나님에게 불복종하여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과 언약은 하나님의 새 백성들의 생각에 각인되어 주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옛 백성들의 불의와 죄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니다. '새 언약'아라고 부르실 때 첫 언약은 낡고 오래된 것으로 곧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 회사에 가서 어떻게 상담을 할 지 지혜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중보자이신 예수님께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알려달라고 기도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13절로 선택합니다. 옛 언약은 가고 더 좋은 새 언약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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