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연주2 생일파티 (2014.11.26~28) 미류의 즉석 바코드 생일축하 연주 가영이 생일이었는지 집이 가영이네 이전 집이다. 높은 하늘에 날씨는 코끝이 찡해지는 겨울의 문턱. 아직 어린 티를 벋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이 조금 낮설다. 2018. 7. 19. 깊어지는 가을 (2014.11.11~24) 산중호걸이란 호랑이 노래라 하네요. 이건 아리랑이네요. 김장은 끝났고 가을이 깊어집니다. 단풍은 잎을 떨구고… 실내생활이 많아지네요. 미류 영어발표 시간이 있었고 피리부는 시간도 갖네요. 경치는 이미 겨울을 담고 있습니다. 2018.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