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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의 즉석 바코드 생일축하 연주
가영이 생일이었는지 집이 가영이네 이전 집이다. 높은 하늘에 날씨는 코끝이 찡해지는 겨울의 문턱.
아직 어린 티를 벋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이 조금 낮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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